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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도의원, 연안 해상교통의 대중교통화 촉구
여객선 및 도선 등의 연안해상교통을 대중교통 수단에 포함해 줄것 강력 촉구하는 건의안 발의
장우준기자

 

정광호 도의원, 연안 해상교통의 대중교통화 촉구

여객선 및 도선 등의 연안해상교통을 대중교통 수단에 포함해 줄것 강력 촉구하는 건의안 발의

 

 

 

전남도의회가 도서민의 유일한 대중교통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객선 및 도선 등의 연안해상교통을 대중교통 수단에 포함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18일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광호 의원(더민주, 신안2)이 대표 발의한 ‘해양영토 수호와 도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안 해상교통 대중교통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정광호 도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안2)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연안해상교통이 대중교통법에서 정의하는 대중교통수단의 요건에 부함됨과 동시에 도서민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있으나 대중교통수단에 포함되지 않아 여전히 교통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이에 국가 기간교통시설에 연안항과 연안선박을 포함하여 국가 전체 교통수단 간 효율적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연안해상교통을 대중교통으로 포함하는 국가교통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는 대중교통에 대한 정의를 ‘일정한 노선과 운행 시간표를 갖추고 다수의 사람을 운송하는데 이용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연안 선박을 제외한 노선버스, 지하철, 철도만이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고 있다.


정광호 의원은 “3면이 바다이고 470개의 유인도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연안해상교통은 육상의 철도이자 자동차이다” 면서 “연안 해상교통을 대중교통으로 인정해 육상의 국가기간 교통망과 연결하는 전국 해륙 간선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광호 전남도의원은 현재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수산정책발전연구회 및 도시재생연구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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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8 [08:56]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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