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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훈훈
박우량군수, “직원들의 헌신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 만들고 있어 고맙다” 격려
이자홍기자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훈훈

박우량군수, “직원들의 헌신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  만들고 있어 고맙다” 격려

 

 

 

 

신안군은 지난 11월 2일 압해읍에 소재한 공설운동장에서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직원한마음 체육대회를 훈훈한 분위기 가운데 치렀다.

 

▲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직원체육대회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박우량군수(앞줄 수국  피켓 우측)와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좌측)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 기념촬영, 사진 중앙은 권현오 신안군노조위원장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이날 대회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권현오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권현오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우리군은 지리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행정하기 힘든 여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년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을 했다. 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하자. 그리고 동료들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자” 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축사에서 “박경곤 부군수를 비롯, 국장, 과장, 직원들이 맡은 바 업무를 헌신적으로 해 주어 지난 1년간 업무에 많은 성과를 냈다. 이제 신안군이 한국의 희망이다.  떠나고 싶은 섬이 아니라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을 여러분이 만들고 있다. 직원 여러분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 신안군 직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군 직원 가족한마음대회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박군수는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키드존에서 놀고 있던 직원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의 야근과 섬 생활로 같이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며 축사 마무리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잠시 말을 잊지 못하기도 했다.  

 

직원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는 박군수의 이 말에 퇴임을 가까이 둔 일부 면장도 같이 눈시울을 붉히는 등 직원들도 말 없이 애환을 공감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줄다리기, 풍선기둥 만들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 오후에는 신안군청 S-TOP밴드, 신의도 주민 섹소폰 동호회 연주, 흑산 주민 노래밴드 공연과 직원 노래  자랑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가족들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드존도 마련되어 가족단위 체육행사로 전직원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신안신문/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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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21:3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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