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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에 직항로 개설, 1일 생활권 구축
27일부터 가거도-목포간 직항 쾌속선 1척 추가 투입, 가거도에서 정박 출항하고 목포 1왕복(편도 3시간) 운항
고명운기자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에 직항로 개설, 1일 생활권 구축

 

27일부터 가거도-목포간 직항 쾌속선 1척 추가 투입,  가거도에서 정박 출항하고 목포 1왕복(편도 3시간) 운항

 

 

 

​도서지역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준공영제 확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남 신안군 가거도와 목포간 항로가 11월 27일부터 운항 개시한다.

 

▲ 신안군 가거도-목포간 신항로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에 따르면  ㈜남해고속의 쾌속선 1척이 추가로 투입되어 가거도에서 정박·출항하고 목포를 1왕복(편도 3시간) 운항하게 되면 충분한 내륙 체류 시간을 확보하여 1일 생활권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목포에서 출항해 흑산도와 홍도 상하태도, 만재도 등을 경유하는  1왕복(편도 4시간30분) 운항 편에 더해 목포-가거도를 매일 2왕복  직항운항하게 되어 가거도의 해상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그만큼 일반 관광객도 늘어날 전망이다.

 

1일 생활권 구축항로는 1일 2왕복 이상 운항하는 항로로써 해수부와 신안군이 협업하여 여객선의 추가 운항으로 발생하는 운항결손액을 여객선사에 보조하게 된다.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인터넷신안신문

운항시간은 가거도   오전 8시 출항, 목포 11시 10분 도착이며, 목포 출항은  오후 2시 30분(하절기는 3시 30분), 가거도  도착은  오후 5시 40분(하절기는 6시 40분) 도착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지역의 해상교통과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낙도지역 1일 생활권 확보를 위하여 준공영제 지원 대상 항로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신문/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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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16:3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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