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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풍 링링 피해 복구 총력
박우량 신안군수, 7일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피해농가 격려와 함께 신속 조사 등 향후 대책방안 논의...피해 복구 최선
최형우편집위원

 

신안군, 태풍 링링 피해 복구 총력

 

박우량 신안군수,  7일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피해농가 격려와 함께 신속 조사 등 향후 대책방안 논의...피해 복구 최선

 

 

 

박우량 신안군수는 7일 오전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압해읍 복룡리 배 낙과 피해현장을 찾아가 피해농가 격려와 함께 향후  태풍 피해 대책방안을 설명했다.

 

▲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오전 신안군 압해읍을 방문해 박우량 신안군수로부터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실태를 보고 받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에 따르면 박우량 군수는  이날 오후에는 지도,증도,임자 피해현장을 방문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약속하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박군수는  8일과 9일에는 암태,자은,안좌,팔금,비금,도초,흑산 등 피해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 도초면 태풍 링링 피해 복구 현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태풍 ‘링링’으로   신안군 피해는  7일 오후 2시 현재  공공시설 다목적 부잔교 파손 3개소, 가거도항 방파제 옹벽 100m 유실, 암태 오도선착장 피복석 유실, 교통안전 시설물 10개소, 가로수 전도 794주, 사유시설 주택 및 부속건물 파손 34동, 농작물 피해 76ha(배 낙과 55, 벼 도복 20, 두류 유실 1), 어선침수 및 유실 10척, 전복․우럭가두리 유실 25조를 잠정 집계했다.

 

▲ 신안군 흑산면 장도 양식장 태풍 링링 피해 현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또한 7일 오전에 강풍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던 천사대교는 오후 2시를 기해 통행이  재개됐으나  비금도와 도초도, 신의도 등에서 정전사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등  본격적인 피해조사가 시작되면서 피해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신안군은 우선 복구가 가능한 피해 현장부터 신속하게 복구를 하고 있으며, 군청 및 읍면 직원들과 함께 전담반을 편성하여 정확한 피해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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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1:1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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