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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총선 전망] 영암.무안.신안 총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서삼석-배용태-백재욱 3파전
4.15 총선 이윤석 전 의원측 대안정치연대 탄력 여부, 무소속 임흥빈 전 도의원 출마 등 합종연횡 변수
강윤옥 대표기자

 

[20204.15총선 전망]

영암.무안.신안 총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서삼석-배용태-백재욱 3파전

4.15총선 이윤석의원측 대안정치연대 탄력 여부, 무소속 임흥빈 전 도의원 출마 등 합종연횡 변수

 

 

(편집자주) 20204.15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남 영암.무안 신안 지역구에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입지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군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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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현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에 맞서 당내에서 배용태 전 전남부지사와 백재욱 전 청와대 행정관이 대결하는 양상이다.

 

 

서삼석의원은 영암.무안.신안지역구 현 의원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초선의원으로 무안 출신 서삼석의원은 타후보군에 비해 객관적 우세가 예상된다.

 

▲ 2020년 4.15 제 21대 총선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입지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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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무안 군수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5-6대 전남도의원을 거친 관록의 정치인으로 국회 예결특위 위원, 당 원내부대표, 전남도당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으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맞서 영암 출신의 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거친 행정전문가인 배용태 전 지사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시 새정치민주연합 목포시장 경선에 참여했다가 패배한 이후 2017년 대선시 국민의당으로 말을 갈아탄데 이어 지난해 민주당에 복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신안 출신인 백재욱 전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과 정책위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중앙 정치무대에서 관록을 다져온 정당인이다.

 

지난해 6월 영암.무안.신안 재선거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와 당내 경선을 벌였으나 패한 바 있는데 내년 총선 당내 후보 경선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백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혁신 행정관으로 활동했는데,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 각종 행사시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민생 탐방중이다.

 

한편 이 지역은 19대 총선까지 무안.신안 선거구였으나 지난 20164월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영암군이 포함되면서 영암 출신인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국민의당 돌풍에 힘입어 당선됐다.

 

지난 20164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를 누르고 국민의당 돌풍속에서 영암 출신으로 전남지사 경력을 가진 국민의당 박준영후보가 당선됐으나 20182월 초 공직선거법위반 대법원 상고심 확정판결로 중도하차 하면서 지난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재선거가 치러졌다.

 

▲ 제 21대 전남 영암.무안.신안 총선 출마 입지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당시 재선의 이윤석의원은 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당내 무안.신안 국회의원선거 후보 경선에서 같은 무안 출신인 서삼석후보에게 패한 후 기독자유당으로 옮겨 전국구 입성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이윤석 전 의원은 지난해 재선거에서 민주평화당후보로 출전해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와 맞섰으나 패배했었다.

 

당초 무안군과 신안군이 합쳐진 이 지역 선거구에서는 2008년과 2002년 총선에서 연이어 이윤석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으나 2016년 제 20대 총선에서 이윤석의원이 당내 경선에서 패한 후 탈당해 민주평화당으로 옮겨간 것인데 지난해 재선거에 이어 2020년 제 214.15 총선에서도 서삼석 현 의원과 또다시 맞붙게 된 것.

 

와신상담하고 있는 이윤석 전 의원은 20204.15 총선에서 출마할 뜻을 내비쳤으나 최근 민주평화당 탈당파 등 목포 박지원의원 등이 중심이 된 대안정치연대에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또한 영암.무안.신안 지역 총선에서 또 다른 변수는 신안 출신 임흥빈 전 도의원의 출마이다.

 

지난해 6월 신안군수 선거 당내 경선과정에서 중앙당이 천경배후보를 전략공천하자 탈당해 무소속 신안군수에 출마했던 임흥빈 전 도의원은 20204.15 총선 출마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른바 반서삼석 연대를 표명한 임 전 의원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최근 복당해서 경선을 치른다 해도 현 서삼석의원에게 이길 승산이 없어 무소속으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로 인해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서삼석의원을 비롯한 배용태, 백재욱후보간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에 맞서 이윤석 전 의원측의 이른바 대안정치연대 후보, 무소속 임흥빈 전 도의원 등 본선은 최소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영암 출신인 배용태 후보와 무안 출신 서삼석 현 의원, 신안 출신 백재욱 전 행정관 등 지역별로 나뉘는 지역 구도로 갈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현 의원과 박우량 신안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김산 무안군수 등은 전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끈끈한 연대를 과시하고 있어 지역구도가 큰 파괴력을 발휘할 수 없으리란 분석도 있다.

 

리턴매치를 노리는 이윤석 전 의원측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시 탈당 등 잡음 발생과 20186월 군수선거 패배에 따른 지역 정치세력 합세, 대안정치연대 선전 등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2020년 제 21대 영암.무안.신안 지역 총선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후유증 과정에서 불거진 불협화음으로 인한 반서삼석 연대등 합종연횡과 대안정치연대의 파괴력 여부 등이 당락에 상당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윤옥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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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16:31]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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