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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섬 홍도에 열기꽃 활짝...신안군, 홍도 불볼락 축제 개최
9월 20일부터 2일간 홍도 불볼락 축제 열려... 해상 선박 퍼레이드, 불볼락 회무침 시식회, 깜짝 경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
김정혁편집위원

 
붉은 섬 홍도에 열기꽃 활짝...신안군, 홍도 불볼락 축제 개최

9월 20일부터 2일간 홍도 불볼락 축제 열려... 해상 선박 퍼레이드, 불볼락 회무침 시식회, 깜짝 경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

 

 

 

석양이 시작되면 바닷물과 섬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흑산면 홍도에서  9월 20일부터 21까지 2일간 홍도 불볼락 축제가 열린다.

 

▲ 홍도(신안군)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홍도의아침(신안군)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에 따르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홍도는 아름다운 기괴암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으로,  가을의 전령사 불볼락은 홍도 등 연안에 정착하여 갑각류, 작은어류, 갯지렁이류 등을 섭식하는 어종으로 2~6월 사이에 산란을 하며, 지역 방언으로 “열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홍도의 특산품인 불복락의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 불볼락 회무침 요리 및 시식회, 깜짝 경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과 선상낚시 체험행사를 통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 홍도의 석양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홍도 특산품 불볼락(열기)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최일남 축제추진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홍도의 불볼락을 소재로 홍도와 천사섬 신안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고자 주민들이 단합하여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성수 신안군 해양자원과장은 “신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홍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불볼락 등 지역 특산품 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도는 목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이용하면  비금도와 도초도, 흑산도를 경유해 2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행사 등 관광문의는 신안군 해양자원과 수산가공유통담당(061-240-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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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11:1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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