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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안좌면 자라도 주민참여형 첫 태양광 발전사업 67MW 9월 착공
자라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발기인 대표 선출...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 선도적 대응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김영진 편집위원

 
신안군 안좌면 자라도 주민참여형 첫 태양광 발전사업 67MW 9월 착공

 

자라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발기인 대표 선출...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 선도적 대응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첫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하 에너지조합 설립을 위해 지난 8월 9일 안좌면 자라도에서 발기인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명오씨(73세)를 대표로 선출하고, 조합 정관,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였다.

 

▲ 신안군 안좌면과 자라도를 잇는 자라대교 전경 / 이기사와 무관함.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에 따르면  에너지조합측은 오는 8월 21일경 총회를 개최하여 조합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말까지 자라도 전 주민을 대상으로 조합원 가입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자라도의 67MW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한전의 계통, 연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자로 송변전시설을 건립 계획 중에 있어 9월 중 태양광발전시설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 중이다.

 

자라도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이 자라도 67MW 태양광 발전사업에 발전소 법인 등의 자기자본 30% 이상 협동조합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

  

신안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2018년 10월 5일 자로 제정·공포하여 ‘주민참여제도’를 추진 중이다.

 

▲ 태양광발전소     ©신안신문

신안군의 경우 원전 1기에 해당하는 1.2GW의 엄청난 태양광 발전사업이 허가를 취득하고도 한전의 연계선로 용량이 크게 부족하여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지 못하였으나, 최근 신안군 곳곳에서 민자 송변전 시설이 추진되고 있어 주민참여 태양광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신안군은 조례에 따라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라도의 태양광 발전사업 67MW가 목표대로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면 자라도 전체 주민이 개인당 연간 4백여만원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발전사업자와 주민이 함께 발전수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개발이익과 관련한 갈등을 해소하여 주민 수용성제고는 물론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에너지 민주주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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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17:4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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