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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오징어 대풍
올해 9만 9,000상자에 26억원 어획고... 자체 광활한 육지의 환경오염 저감대책과 바다환경 보전 노력 영향 분석
김정혁편집위원

 

 신안 흑산도, 오징어 대풍

 

올해 9만 9,000상자에 26억원 어획고... 자체 광활한 육지의 환경오염 저감대책과 바다환경 보전 노력 영향 분석

 

 

 

천혜의 자연경관과 홍어 등 어족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최근 흑산도 해역에서 특산품인 홍어만큼 오징어도 그 위세를 뽐내고 있다.

 

▲ 흑산항에서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하역을 하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연근해 고수온 분포의 영향으로 어기가 지속되면서 오징어 어획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해, 여름 휴가철을 맞은 흑산도는 관광객과 오징어잡이 어선, 매매상인들로 섬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흑산도 오징어는 2015년 35만 7,000상자, 위판금액 73억원을 최고로, 2016년에는 15만 상자에 37억원, 2017년에는 20만 5,000상자에 67억원, 2018년에는 1만 8,000상자에 9억원이였으며, 올 현재는 9만 9,000상자에 26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올해 10월 초까지 어획이 예상되며, 지금까지는 동해 울릉도 오징어가 유명하지만, 흑산도 오징어도 그 명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안군 흑산도 해역에서 잡힌 싱싱한 오징어를 산지에서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흑산에서는 6월 초부터 관외 100여척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조업중에 있으며 하루 평균 위판량은 3,500상자에 이른다.

 

한  상자당 오징어가 평균 20~25마리가 들어가고 위판금액은 3만 3천원에서 3만 8천원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오징어 자원이 우리지역 해역에 몰려드는 이유는 먼저 기후변화 영향도 있겠지만 자체 광활한 육지의 환경오염 저감대책과 바다환경 보전 노력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한다.  오징어 뿐만 아니라 흑산도에서 위판되는 모든 수산물을 육지 소비자가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도록 가공·포장시설도 지원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각종 문의는 신안군 해양수산과 수산정책담당 (061-240-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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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2:3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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