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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도 ‘천사상 미술관’ 개관
관문인 웅곡선착장 인근에는 하늘과 인간을 이어준다는 ‘솟대천사’, 해안에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수호천사’, 농민운동기념관에는 풍요를 기원하는 ‘농악천사’ 등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작품들로 구성
김명훈기자

 

신안군 하의도 ‘천사상 미술관’  개관

 

 관문인 웅곡선착장 인근에는 하늘과 인간을 이어준다는 ‘솟대천사’, 해안에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수호천사’, 농민운동기념관에는 풍요를 기원하는 ‘농악천사’ 등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작품들로 구성

 

하의도 천사상 미술관 개관 유튜브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UcpM0B3tkP4

 

전남 신안군은 6월 28일 하의도에 아름다운 천사로 수놓아진 ‘천사상 미술관’을 개관하였다.

 

▲ 박우량신안군수와 최바오로 작가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전남 신안군 하의도 천사상미술관이 2019년 6월 28일 개관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최바오로 작가와 신안군의원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하여 최바오로 작가,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과 박용찬의원 등 신안군의회의원, 박일용 신안군산림조합장, 김병남 남신안농협장, 주장배 신안문화원장, 전남예총 임점호 회장, 명기환 시인, 최완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장, 김종학 국민건강보험 무안.신안지사장,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초청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로 개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사상 미술관’이 들어선 하의도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고향으로 그가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평화의 섬’으로 불렸고, 이제는 섬 전체(34.63㎢)가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천사상을 주제로 한 미술관이 되었다.

 

▲ 천사상미술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우량신안군수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박우량신안군수로부터 최바오로작가(좌측)이 명예신안군민증을 받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하의 천사상 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한 최바오로 작가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미술관이라고 하면 좁은 공간과 인공조명을 떠올리지만, ‘천사상 미술관’은 하의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이 지붕이 되고 태양이 조명이 되는 미술관으로 계획되었고, 누구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언제까지나 머물 수 있는 ‘울타리가 없는 미술관’으로 조성되었다.

 

설치된 천사상 318점은 파리 아트저널에서 1999년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예술인’에 선정된 대표작가 최바오로, ‘산타로사 조각전’에서 대상을 받은 스페인의 크리스티나 델라로사, 대만 성(聖)미술가협회 회장 왕첸 등이 만든 작품으로 하의도의 푸른빛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하의도 천사상 미술과 개관식 기념테이프 컷팅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 하의도 천사상미술관 개관 기념촬영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최바오로 작가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명기환시인, 임점호 전남예총회장, 최바오로 작가, 박우량신안군수(좌측붙터)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특히 하의도의 관문인 웅곡선착장 인근에는 하늘과 인간을 이어준다는 ‘솟대천사’, 해안에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수호천사’, 농민운동기념관에는 풍요를 기원하는 ‘농악천사’ 등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명예군민증을 받은 최바오로작가는 “작가의 꿈을 실현시켜 준 신안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이곳에 설치된 천사상이 모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하의도 웅곡 선착장 주변에 설치된 천사상 조각품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군의회의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역대 재경신안군향우회 청년회장 모임에서 하의도를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천사상미술관을 방문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7기의 역점시책인 “1도(島) 1뮤지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받고, 1004섬 모두를 문화와 예술이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자 역대 재경신안군향우회 청년회장단이 29일 하의도를 방문했는데 김상문, 문재환, 전인옥, 박종민, 최동선, 양정배, 조중현 전 회장 등이다. *NTV/신안신문/폭로닷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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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30 [06:46]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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