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도 백만송이 튤립축제 유튜브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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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 튤립축제장에서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지도 점암선착장에서 차량이 임자농협 철부선에 실리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신문TV]신안군, 임자도 백만송이 튤립축제 개막

2019년 신안튤립축제가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개최됐다.

▲ 신안군 임자도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광해변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임자도 대광해변 신안튤립축제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만났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2km 백사장 대광해변과 백만송이 튤립, 유채꽃밭, 다양한 화목류가 어루러져 아름다운 해변과 화사한 봄꽃의 향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다.

▲ 박우량신안군수가 임자튤립축제장 내빈석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좌측부터 김용배의장, 서삼석국회의원 부인 정옥금여사, 김문수도의원, 김기만부의장, 김혁성의원, 안원준의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좌측부터 이상주의원, 이원용의원, 이종주의원, 최미숙의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좌측부터 최완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장, 박일용신안군산림조합장, 김길동 신안수협장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김정원 신안튤립축제 추진위원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군관광협의회 회원들이 음료봉사를 하고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군청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임자 대광해수욕장 모래해변에서 경비행기 탑승 비행 체험을 할 수 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이날 개막식에는 박우량군수를 비롯 김용배의장, 김문수도의원, 김기만부의장, 안원준의원, 이상주의원, 김혁성의원, 이종주의원, 최미숙의원, 이원용의원, 박일용신안군산림조합장, 김길동 신안군수협장, 김인선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영모 북신안농협장, 박춘배 신안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 홍영신 신안군농업경영인 연합회장, 박균보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최완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장, 김정대 한국자유총연맹신안군지회장, 천성태 압해농협장과 주민, 관광객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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