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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신안군 지도 선도 수선화축제
수선화 구근생산으로 농가소득, 축제 통해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되면서 섬지역 불편한 교통여건과 환경 개선...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으로 다시 태어나
정성균편집위원

 

(포토뉴스)신안군 지도 선도 수선화축제

수선화 구근생산으로 농가소득, 축제 통해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되면서  섬지역 불편한 교통여건과 환경 개선...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섬으로 다시 태어나

 

 

 

 

3월 29일 전국 최대 수선화 축제가 전남 신안군 지도읍 선도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선도를 관광상품화 하기 위해  관문 선착장에 마을 표지석이 건립돼  재경신신안군선도향우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기도 했다.

 

▲ 지도읍 선도 마을 표지석 제막식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 마을 표지석 제막식 기념촬영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 마을 표지석 제막식 기념촬영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 마을 표지석 제막식 기념촬영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박일용 신안군산림조합장, 김길동 신안수협장(좌측부터)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앞서 지도읍(읍장 박천용)은 지난 2월 27일 선도리  선도출장소에서 선도표지석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7명)를 구성하고 창립 회의를 개최했는데 고향을 사랑하는 선도리 출신 출향인들의 따뜻한 성금으로 표지석을 건립하여 선도의 상징과 함께 수선화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화 계기를 마련했다.

 

선도가 수선화의 섬으로 바뀌게 된데는 “수선화 여인”이라 불리는 현복순(89세)씨가 10여 년 전부터 10여종의 다양한 수선화를 가꾸어, 매년 3~4월이면 마을에 수선화 향이 가득해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데서 출발했다.

 

▲ 지도읍 선도에서 봄의 전령사인 수선화를 테마로 한 수선화축제가 열린다.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수선화의 여인 현복순씨(사진 중앙), 좌측은 임영택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우측은 현복순씨 가족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주민들과 악수하는 박우량 신안군수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박천용 지도읍장(중앙)의 안내로 악수하는 박우량군수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 마을 표지석 제막식 내빈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재경지도읍향우회원 등 내빈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29일 개막한 선도 수선화축제에는 현복순씨가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휠체어를 타고 참석해 박수를 받았는데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복순씨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사후  흉상 제작을 약속하기도 했다.

 

선도분교에서 열린 개막식은  수선화의 여인 현복순씨를 비롯 박우량신안군수, 서삼석국회의원, 김영록 전남지사부인 정라미여사, 김용배 신안군의회의장, 김기만 신안군의회부의장, 김혁성의원, 이상주의원, 최미숙의원, 안원준의원, 이원용의원, 이종주의원, 김길동 신안수협장, 박일용신안군산림조합장, 박균보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김정대 한국자유총연맹 신안군지회장, 설준홍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장, 양영모 북신안농협 조합장, 천성태 압해농협장 , 임영택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행선 전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동참했다.

 

신안군은  마을 주도형 전국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섬 전체가 수선화 꽃과 향기가 만발하도록 구근식재를 대대적으로   식재하고 있는데 선도가 수선화 구근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되면서  섬지역의 불편한 교통여건과 환경 개선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자연 속에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섬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 현복순씨와 기념촬영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 수선화축제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신안군 천사섬 수선화축제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수선화축제에 참석한 신안군의원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 마을 선착장에 마련된 농수특산품 판매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선도선착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은 수선화축제를 통해  가격 등락의 폭이 컸던 마늘, 양파 대체작목으로 수선화 구근 생산 농가를 육성할 계획인데 농산물 생산에 전면 의존했던 1차 산업에서 경관농업 육성을 통한 6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읍 선도는 그동안 무안군 운남면 신월항을 이용하였으나 수선화축제를 계기로 신안군 압해읍 가룡항을 새로 정비하여 신안 관내를 통한 교통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현복순씨와 기념촬영.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내빈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은 신안1004섬수선화축제는 오늘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계속되는데  수선화 개화 만개기는 4월 5일 이후가 예상된다.

 

 수선화축제에서는 수선화섬 걷기, 자전거 투어, 봄꽃화분 만들기, 선도아카데미, 해변노르딕 걷기체험, 세일요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자료제공:

*선도 관광 및 수선화축제 문의: 지도읍 선도출장소 (061/240-3205)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미래농업담당(061/240-4191)

*1004섬 수선화 축제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1004_shinan/2214706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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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0 [06:3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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