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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대양산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증인 신문 실시
당초 공영개발방식으로 대양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것을 민간개발방식으로 변경한 이유 ▲대양산단(주) 운영비 집행현황, 대양산단에 출자한 비율만큼 채무액에 대한 지급보증 책임을 각 주주들에게 분담하라는 감사원 권고 사항 이행하지 않는 이유 등
김훈관기자

 

목포시의회 대양산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증인 대상 신문 실시

 

당초 공영개발방식으로 대양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것을 민간개발방식으로 변경한 이유 ▲대양산단(주) 운영비 집행현황, 대양산단에 출자한 비율만큼 채무액에 대한 지급보증 책임을 각 주주들에게 분담하라는 감사원 권고 사항 이행하지 않는 이유  등

 

 

▲ 목포시의회 ‘목포시 대양산단 사업추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홍림)’는 지난 12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출석한 증인을 대상으로 신문을 실시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목포시의회 ‘목포시 대양산단 사업추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최홍림)’는 지난 12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출석한 증인을 대상으로 신문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대양산단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검증하는 자리로써 지난 6차 회의에서 증인으로 채택한 10명의 증인 가운데 김창호 대양산단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심인섭 목포시 현 자치행정복지국장(당시 도시개발사업단장)이 출석했다.

 

주요 신문 사항으로는 연예기획사였던 에스씨키스톤이 대양산단(주) 주주로 참여한 배경, 당초 공영개발방식으로 대양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것을 민간개발방식으로 변경한 이유, 대양산단(주) 운영비 집행현황 등이다.

 

또한 대양산단(주)에 출자한 비율만큼 채무액에 대한 지급보증 책임을 각 주주들에게 분담하라는 감사원 권고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이유, 대양산단 조성에 따른 토지보상비 등이며 그간 조사특위에서 요구한 자료를 토대로 조사위원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

 

목포시의회가 채택한 주요 증인은 정종득 전 목포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대양산단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목포시 국장, 대양산단() 주주 등으로 특위는 증인들을 대상으로 대양산단 조성 단계에서부터 불거졌던 각종 의혹을 조사한다.

 

한편 조사특위는 이번 조사 위원회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을 대상으로 제34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가 폐회하는 오는 26일 오후에 실시하는 회의에 출석요구해 증인 신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으며, 증인 출석 관련 목포시의 협조를 다시금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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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09: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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