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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천일염 가치 폄훼 선전선동 즉각 중단해야..
단편적 정보 취합해 천일염을 쓰레기 취급하는 자칭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정부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천일염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라!
신안신문/폭로닷컴 TV 이동민기자

 

황교익, 천일염 가치 폄훼 선전선동 즉각 중단해야..

 

 

단편적 정보 취합해 천일염을 쓰레기 취급하는 자칭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정부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천일염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라!

 

 

 

소금산업진흥법을 일부 개정하여 천일염의 일정량을 국가와 지자체가 구매하는 등 산업적 가치가 있는 천일염산업 지원을 담은 법안을 지난 13일 서삼석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 무안, 신안)이 국회에 제출했다.

 

서삼석의원 대표 발의로 소금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출된 것인데 국산 천일염 소비촉진과 소금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 및 지자체가 우수천일염인증품 등을 소금 구매 총액의 20퍼센트 이상 50퍼센트 이하 범위에서 구매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로 알려진 황교익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삼석 의원의 소금산업진흥법 일부 개정법률 안에 경악했다며, 염전을 허물어 갯벌로 되돌리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 신안천일염     ©신안신문

그는 국내 천일염 염전에 깔리는 비닐장판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과 기타 세균으로 비위생적인 소금이며, 비닐장판 때문에 갯벌이 썩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천일염은 2008년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면서 식품생산 및 유통 규정에 맞게 시설 등이 개선되었고, 식품위생법에 준하여 친환경 인증자재와 시설을 이용하여 생산되고 생산 장비의 자동화로 노동력의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모든 천일염에 대해서 품질검사를 받아서 유통되고 있으며, 지리적 표시와 이력표기를 통해서 생산자와 유통자까지 QR코드(전자인식 메트릭스 기호)로 표기하여 관리되고 있다.

 

세계 총 소금 생산량 7,800만톤 중에서 우리나라 갯벌에서 자연친화적으로 생산되는 갯벌천일염은 47만여 톤으로 세계 생산량의 0.2% 밖에 생산되지 않는 귀중한 자원이며, 2016년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다.

 

100여 가지의 미네랄이 녹아있는 바닷물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으로 생산되는 우리나라 천일염은 생산시기와 장소에 따라서 염화나트륨을 제외한 미네랄이 최대 20% 가량 녹아있는 미네랄 덩어리이며, 혈압과 염증, 비만 등을 저하시키고 발효식품에 첨가 시 유익한 유산균의 번식을 도와서 암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또한 세계유명 소금 60여 가지를 분석한 결과 미네랄이 있는 소금은 한국과 프랑스 게랑드 등 극히 일부이기에 우리나라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희소성 있는 자원이다.

 

현재 천일염 생산자들이 거의 생산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고통당하고 있고, 이번 서삼석 의원의 법안 제출은 우리지역 소금생산자들에게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인데, 이를 두고 맛 칼럼니스트라는 황교익씨는 국내 천일염이 쓰레기 다음으로 싼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황씨는 지금껏 많은 언론에서 천일염을 비난하면서 국내 천일염 생산자들과 관련 연구 학자들과 대립각을 세우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 황교익(황교익 페이스북 화면 켭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황씨의 허황된 주장과는 달리 우리지역 천일염은 매년 식품위생 안전관리 기준 11개 항목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천일염 주변 해역에 대한 수질 등급조사를 실시하는데, 국내 천일염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안 일대는 1~2등급으로 매우 우수한 생산지이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 천일염연구센터에 의하면 국제기준의 천일염 생산해역과 갯벌 안전성 검사결과에 신안 천일염은 취수해역 수질, 중금속 등 모두 기준에 적합하며, 세균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지 오래이다..

 

해양수산부의 기준도 식용천일염의 생산에 관한 안전관리기준'이 따라서 철저하게 관리 감독되고 있다.

 

이러한 황씨의 천일염에 대한 비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국내 천일염 반대자로 이미지가 굳어진지 오래이다.

 

그는 천일염을 연구하는 교수들로부터 단편적이고 비전문적 정보를 토대로 천일염에 대해 왜곡된 공격을 하지 말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만들어진 인지도를 이용해 국민들을 현혹시키지 말라는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천일염 전문 연구자가 아닌 황씨가 이런 주장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저염식 음식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시기에 98%가 나트륨덩어리인 기타 소금과 80%대의 우리지역 천일염 중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는 소비지들이 더 잘 알고 있다.

 

황교익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염에 함유된 2% 남짓한 미네랄이 건강에 유리하고 음식맛을 좋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조작된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산 천일염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데, 마그네슘 함량은 평균 1% 정도로, 이는 게랑드 천일염의 2.5배에 달한다.

 

천일염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은 미량만으로도 음식 맛을 크게 좌우지 할 수 있는데 황교익씨는 이를 조작된 것이라며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국산 천일염의 미네랄 함량이 높은 이유는 미생물이 풍부한 갯벌 염전 때문이고,  과거부터 환경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염전 등은 대부분 친환경 천연 옹기타일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은 정부와 지역 NGO(소비자연맹)들의 보호 아래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금으로 유통되고 있으나, 우리 천일염은 생산시설과 주변 환경이 월등히 우수하면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필수생명 유지 요소인 소금이 쓰레기 다음으로 싼 것으로 취급당하는 현실에서 천일염 생산자들의 보호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도 정부차원의 구매와 천일염 산업 육성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언론을 통해서 노이즈 마케팅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황교익씨는 비전문적인 상식을 가지고 여기저기서 단편적 쓰레기 정보들을 취합해서 SNS 등에 그럴듯하게 천일염의 가치를 훼손하며 국민들을 현혹하는 선전선동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NTV/신안신문/폭로닷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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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11:40]  최종편집: ⓒ 신안신문
 
섬노예 19/09/17 [07:20] 수정 삭제  
  지랄하네ㅋㅋ쓰레기같은 천일염 누가 먹냐 악마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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