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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영암 대불산단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
2024년도까지 총 3,113억원 투입, 산단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 지원으로 활성화 기대
조민호기자

 

서삼석의원, 영암 대불산단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
산단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 지원으로 활성화 기대

 

 

▲ 서삼석 의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조선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이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산업단지로 지정돼 산단활성화가 기대된다.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12월  27일  "영암 대불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되어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산단 특성에 따라 구체적 사업 수요 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우선지원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산단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를 통해 8곳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대불 국가산단 공모사업 주요내용을 보면 ‘18 ~ ’24년도까지 총 3,113억원(국비 2,089억원, 지방비 701억원, 민간 323억원)의 재정 및 민자를 투입해 ◊근로 정주 환경 개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기업 혁신 인프라 확충 ◊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23개 사업이다.

 

그동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현지 실사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T/F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서삼석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관계 공무원에게 직접 대불산단 선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선정은 전라남도와 영암군의 추진 노력과 지역민의 의지에 대해 문재인정부가 응답해 준 결과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불 국가산단은 1996년 준공되어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 2007년 조선 산업 혁신클러스터 지역 지정 된 후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최근 조선업 침체로 인해 2018년 5월 산업위기 대응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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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7 [15:2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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