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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역 농수협조합장 선거, 출마 러시
신안수협 박기환, 북신안농협 양영모, 압해농협 천성태, 비금농협 권오연 등 출마 본격화
선거취재팀

 

신안 지역 농수협조합장 선거, 출마 러시

 

신안수협 박기환, 북신안농협 양영모, 압해농협 천성태, 비금농협 권오연 등 출마 본격화

 

 

 

신안 지역 농수축협장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출마 러시가 이뤄지고 있다.

 

내년 313일 실시되는 전국 동시 농수축협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신안수협장 선거에서는 박기환씨(임자.55년생)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안군 지역 농수협장선거 출마 예상자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 임자도 출신인 박기환씨는 현실과 동떨어진
3-40년전에 제정된 수협법이 어업인의 발목을 잡는 적폐가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젊은 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야 할 것라는 소신을 밝히고 있다.

 

박기환씨는 출마에 앞서 어업인들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수협과 어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뛸 것이다. 조합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한발 앞선 통찰력으로 약속을 지키는 조합장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압해읍 출신 김길동 김생산어민회 부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영문 현 조합장은 신안수협 경영 비리와 관련 형사상 고소와 재판 등에 계류 중이어서 사실상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협장 선거를 살펴보면 먼저 북신안농협(지도읍, 증도)은 최영 조합장에 맞서 양영모 전 신안군의회 의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4선 의원 출신으로 무난한 의정경험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양영모 전 신안군의회의장은 지난 10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되는 등 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세 확장에 나선 국면이다.

 

양영모 전 의장은 한국농업경영인 지도읍 협의회장, 국제로타리 3710지구 지도클럽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신안군지부 청년회장, 지명중학교 운영위원장, 지도종합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신안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목포문태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지명중학교 총동문회장, 신안군 4-H 동문회장 등의 경력이 있다.

 

압해농협은 한인호 조합장에 맞서 천성태 전 압해농협 상무의 출마한다.

 

천성태(60년생) 전 압해농협 상무는 압해동초, 압해중, 목포고등학교, 순천농업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 1984년 농협에 입사했다.

 

천 전 상무는 지난 201712월 압해농협 신장지점장을 마지막으로 퇴직했는데 재직시 농림수산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4, 신안라이온스클럽회장(2013-2014), 신안 JC 특우회장(2013-15)을 역임했으며,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비금농협은 최승영 조합장에 맞서 권오연 전 신안군의원과 유영재 전 비금향우회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연 전 의원은 재선 신안군의회의원 출신으로 비금면 4-H 회장, 비금면 청년회장, 비금 초··고등학교 운영위원, 비금면 체육회 사무국장, 비금 농협 이사, 목포경찰서 자율방범대 비금지역대장, 신안군 생활체육회 테니스 협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신안군협의회 자문위원, 새천년 민주당 신안 연청부회장, 민주당(무안, 신안)지역위원회 비금면 협의회장 등 다양한 사회경력을 바탕으로 출마가 우력하다.

 

유영재 전 회장은 삼일종합별률사무소 국장, 비금재향군인회장, 비금생활체육족구클럽 고문, 비금생활체육 바둑협회 고문, 재경신안군향우회 상임회장 등의 경력이 있다.

 

도초농협은 김경철조합장에게 맞서 박성재 전 조합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또한 신안지역 최대 농협인 신안농협(안좌-팔금-자은-암태)은 안좌 출신 이동치 전 농협 팀장이 출마를 준비중인데 새로운 소득창출이 될 수 있는 작물 시험재배를 계속해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해서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남신안농협(하의-신의-장산)에서는 현 정송관 조합장에 도전하기 위해 장산에서 김병남 전 전무가 자천타전 거론되고 있다.

 

김병남 전 전무는 장산초등학교, 중산중학교, 목포상고 출신으로 장산농협 전무, 남신안농협 신의지점장, 남신안농협 전무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임자농협은 김대현 현 조합장에 맞서 고상식, 최강, 장홍배, 김정원, 주광옥씨 등이 자천타천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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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5:1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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