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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면, 위기중년 가구 방문 자활의지 북돋아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 회원, 마을이장, 맞춤형 복지팀 공무원 등 20여명 참여
김형준기자

 

 

신안군, 자은면 위기중년 1인가구 집청소 실시

 

 

 

신안군 자은면사무소(면장 이병곤)에서 저소득 위기중년 1인 가구을 방문해  상담과 집청소  등 봉사활동을 통해 자활의지를 북돋아줬다.

 

자으면사무소에 따르면 이 대상자는 40대 중반으로 이혼, 사업실패 등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10개월 정도 집밖을 나오지 않고 방안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마을이장의 신고로 가정방문 및 상담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 회원, 마을이장, 맞춤형 복지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상담과 청소 등을 진행했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지난  12일 자은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을 통하여 우울증 치료와 더불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다고 판단되어 집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 회원, 마을이장, 맞춤형 복지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냉장고, 화장실,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였으며, 마당 잡초제거와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들을 정리했는데 이 날 집에서 나온 쓰레기만 5톤 정도 수거되었다.

 

▲ 이병곤 자은면장(좌측)과 주민들이 박우량군수가  자은면 노인의날 행사에서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백순애 공동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로 대상자가 마음의 문을 열고 지역사회로 나와 활동하고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병곤 자은면장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담을 통해 나이를 구별하지 않고, 누구든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 및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해주고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과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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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4 [17:1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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