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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전남 신안 우이도항 여객선 입출항 안전 확보
긴급예산 12억원 투입 여객선 정박지부터 퇴적토사 4만 3천㎥ 준설...여객선 안전 확보는 물론 어업 활동 불편 해소
이동민기자

 

목포해수청, 준설공사로 신안 우이도항 여객선 입출항 안전 확보
올해  긴급예산 12억원 투입 우선 여객선 정박지부터 퇴적토사 4만 3천㎥를 준설 완료

 

 

 

항내 토사 등의 토적으로 여객선 등의 입출항에 불편을 겪던  신안 우이도항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긴급 예산투입을 통해  여객선정박지부터 준설을 완료했다. 

 

▲ 도초면 우이도 풍성사구(모래언덕)     ©신안신문 편집국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항의 항내 퇴적으로 인한 어업활동 및 여객선 입출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우이도항 유지준설공사를 착공하였다.

 

우이도항은 국가어항으로, 2010년 어항기본시설을 완공하였으나 항내 토사퇴적으로 간조시 종선을 이용해 여객을 운송하는 등 여객선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목포해수청에서는  올해  긴급예산 12억원을 확보해 우선 여객선 정박지부터 퇴적토사 4만 3천㎥를 준설 완료(2018년 10월 11일)하여 여객선의 안전 입출항을 도모하였다.
 
 우이도항 유지준설공사는 총 37억원을 투입해 12만 7천㎥을 준설할 예정으로 오는 2019년에 잔여예산 25억원을 투입해 8만4천㎥을 준설함으로써 여객선 안전 확보는 물론 어업 활동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소의 귀 모양을 닮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우이도는 자연이 빚은 거대한 모래언덕과 고운 모래가 펼쳐진 해변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또한 최근 방영된 TV프로그램 ‘섬총사’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고, 전라남도가 선정한 2019년 가고 싶은 섬 중 하나이다.

 

 목포해수청 김평전 청장은 “이번 준설공사의 조속한 마무리로 어선 및 여객선의 입출항이 원활해져 어업인과 여행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우이도항이 국가어항으로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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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4 [12: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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