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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도의원, 소방안전 사각지대 신안…소방공무원 배치 시급 지적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전담의용소방대 도내 29개소 중 신안군에만 도초, 장산, 하의 등 3개소
김형근편집위원

 

 

 

정광호 도의원, 소방안전 사각지대 신안…소방공무원 배치 시급 지적

 

 

▲ 정광호 의원(신안2, 더불어민주당)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소방서가 없는 신안군에 전담의용소방대가 운영중이나 소방공무원마저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정광호 의원(신안2, 더불어민주당)은 제32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서가 없는 신안군 전담의용소방대에 소방공무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소방서 없는 지자체가 전남이 총 7개(신안, 진도, 완도, 장성, 장흥, 구례, 곡성) 지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남의 경우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전담의용소방대가 도내 29개소에 운영되고 있으며, 신안군에만 3개소(도초, 장산, 하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섬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는 신안의 경우 전담의용소방대 3개소 모두 고정근무자 없이 1일 1명의 근무자가 근접대기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화재 진압 ‘골든타임’의 사각지대가 우려되고 있다.

 

정광호 의원은 “소방안전에는 지역별 편차가 없어야 한다”며, “전남도가 신안군을 비롯한 각 지역별로 소방 사각지대에 놓여 안전을 위협받는 도민이 없도록 시설 및 인력충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정의원은 지방도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영암 금정지구 굴곡위험도로 공사현장 현지조사에서 확인된 안전요원 배치, 안전시설물 설치 미흡과 관련해 도로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상존을 지적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전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로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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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10:2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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