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사진  지방선거/농수축협장선거  총선/대선  정치/경제  사회/이슈  스포츠/연예  칼럼/국제  관광/문화  기자수첩  보건/복지  농·수·축/환경  의회/지방자치  교육/체육  향우/인물  의약/식품  인사행정  기획/연재  회사공지  친일/반민족행위/역사
검색
전체기사
신재생에너지
호별보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애경사알림방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칼럼/국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호의호식하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수구세력의 기득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바로 적폐청산
조국일편집위원장

 

 

 호의호식하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도 벌써 15개월째.

 

반세기 넘게 독재 정권에 빌붙어서 재물과 권력을 누렸던 수구세력이라고 불리는 자들은 경제지표라는 것을 내세워 현 정부의 경제정책은 실패했고, 무능하며,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연일 떠들어댄다.

 

문재인 정부가 경제를 죽인다고 선동하며, 국민들이 다 죽게 생겼다고 거품을 물고 여기에 보수 국민들은 경제가 바닥이라고 아우성인 듯하다.

 

▲ 조국일 편집위원장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그러나 놀랍게도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선동하는 자들을 정확히 들여다보면 그들은 경제가 어려운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오히려 경제가 어려울수록 호의호식하며 권력을 누리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경제가 죽었다고 떠들어대는 것을 보면 10여 년 전 故 노무현 대통령을 물어뜯던 수구세력들의 선동이 똑같이 반복되는 듯하다.

 

공평한 분배와 균등한 소득이 이루어지려면 수구기득권 세력들은 자신들이 반세기 넘게 국민들에게 착취한 것들을 내놓아야 하기에 그들은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무조건 노무현 정부가 경제를 죽였다고 이간질하고 선동했다.

 

그러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 팽창이라는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을 때 정작 자신들은 온갖 매점매석과 투기로 배를 불려나갔던 자들이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대한 부를 축적하며 살아가는 집단이다.

 

이들은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빈곤감을 부추기면서 노무현이 경제를 죽였다고 선동질 하여 민주정부를 전과 14범에게 넘기는데 일조한 공신들이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이명박의 ‘4대강 정책’ 이었고, 정권에 아부하는 자들을 불러 모아 한국판 뉴딜정책으로 미화시켜 국토를 난도질하고 자신들의 배를 불린 자들이었다.

 

그리고 지금 일명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수구세력들이 완전히 망가뜨려놓은 대한민국의 민주경제 질서를 이제야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데, 수구세력들은 이 꼴을 절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수구세력들은 그렇게 나라의 경제가 어렵고 걱정되면 자신들의 재물을 진짜 경제가 어려운 자들에게 나누어주면 된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경제가 어렵다고 선동하고 국민을 분열시켜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해주는 반민주 정치권력에게 빌붙어 사는 것이 그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 아니라, 모난 돌이 정 맞는 세상이 아니라, 상식과 원칙과 도덕이 통하는 세상을 외쳤던 노무현의 신념이 틀렸는지도 모른다. 

 

모두 다 잘 살고 모두 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고 외쳤던 자는 몇 푼의 정치후원금에 부끄러워하며 스스로 생명을 버리고, 수십 수백 배 불법자금을 받아먹은 자들은 뻔뻔하게 고개 들고 살아가는 나라에서 적폐청산은 꿈이고, 경제발전은 헛된 꿈일 지도 모른다. 

 

해방이후 60년 넘게 곪아 썩어온 이 나라의 모순과 적폐를 단칼에 잘라내는 것은 당장에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제가 어렵다고 하며 자기 것을 분배하지 않는 자들에게 속지마라. 결코 그들은 국민의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구세력의 기득권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바로 적폐청산이다. 현 정부가 이 막중한 적폐청산을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건국 100년도 못되어 사라질 수도 있다. 그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필자 주)
*수구세력 - 변화를 거부하고 구제도를 유지하려는 세력으로 자신들의 우월적인 기득권이 침해당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반민주, 반민족적인 세력으로 타 국가에 의지하거나 독재정권에 빌붙어 사는 세력. 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전통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이것이 패악이라고 판단되면 그것을 수용하고 과감히 고치는 보수 세력과는 전혀 다르다. 

     /신안신문 http://sanews.co.k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신안신문(주간)은 한국언론인총연대 소속으로 계열언론사는 인터넷신안신문, 신안신문(주간), 폭로닷컴 등 3사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8/08/14 [14:36]  최종편집: ⓒ 신안신문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ixbrothersalt.kr/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5-6778/271-6793,010-6640-6778/010-6237-1004/010-9478-7237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조국일] 썰렁한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무엇이 문제인가?/ 조국일편집위원장 2018/10/18/
[조국일] 호의호식하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 조국일편집위원장 2018/08/14/
[조국일] 민주당은 선거압승으로 자만하지 말라! / 조국일편집위원장 2018/06/15/
[조국일] 분수에 맞지 않은 갓쓰고 허장성세하는 잡새들 비명횡사?/ 조국일편집위원장 2018/04/13/
[조국일] 월컴 투 동막골.. “뭘 마이 멕여야지” / 조국일 본지 논설위원 2011/11/23/
회사소개만드는 이회사연혁광고 문의후원회원/운영위원가입신청서기사제보보도자료
신안신문- 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 / 목포시 북항로 166번길 3ㅡ1 (2층) / 대표,편집인 강윤옥,편집위원장 조국일/ 청소년보호담당 최현미ㅣ대표전화:061-980-9030/ 기사제보/보도자료 전송: sanews@daum.net
Copyright ⓒ 2006 신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aith21k@empal.com for more information.
<기고> 강윤옥 CEO/ 편집.발행인
우후 죽순 사이비기자 난립, 대책 시급
메인사진
사회의 공기로 정론직필을 추구하며 타락한 세태에 맞서 최후의 ... / 강윤옥발행인
도매금 지방자치, '뼈를 깍는 혁신을'
메인사진
“평탄하기만 하고 기울지 않는 평지는 없으며, 지나기만 하고 돌 ... / 허정민의원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