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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전 신안군수 공판 재개, 혐의 일부 인정
지인 최모씨 토지, 측근 양모씨 땅 담보로 1억5천만원 자금 확보 인정...8월 31일 오후 2시 3차공판
김형준기자

 

 

고길호 전 신안군수 공판 재개, 혐의 일부 인정

 

 

 

 고길호 전 신안군수에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공판이 목포지원에서 열렸다.

 

13일 오후 2시 40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고길호 전 군수와 흑산도 출신 박모 전 신안수협장에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등에 대한 공판에서 변호인측은 고 전 군수 측근 최모씨와 압해읍 양모씨의  땅을 담보로 총 1억5천만원을 빌려 사용한 혐의를 시인했다.

▲ 고길호  전 군수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또한 변호인측은 고 전 군수 측근인사인 홍모씨와 건설업자 최모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반면 검찰측은 건설업자 김모씨, 건설업자 최모씨, 언론인 박모씨 등 6명을 증인으로 채택해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고 전 군수는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한달 전인 5월 15일 측근 양모씨 등을 통해 환경업자 박모씨에게 땅을 담보로 제공하고 1억5천만원을 빌려 선거자금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앞서 지난 6월 15일 열린 심리공판에서 땅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빌려 제공한 양모씨에 대해 검찰은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들어 벌금 5백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다음 3차 공판은 2018년 8월 31일 오후 2시 목포지원에서 열리는데 검찰측과 변호인측의 증인심문이 예고돼 있다.

 

검찰측과 변호인측이 채택한 증인들이 일부 중복되고  한꺼번에 6명의 증인을 대상으로 한  심문시  재판 시간이 길어질 것을 염려해 재판부는 3차 공판시간을 오후 3시에서 한 시간 앞당겼다.

 

한편 이번 재판은 건설업자 등에게 1억원을 빌려 사용한 혐의가 있는 박종순 전 흑산수협장에 대한 사건과 병합돼 진행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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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3 [15:36]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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