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원선거 신안 1,2 선거구 당선자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전남도의원선거 신안 제 1,2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민주평화당 후보들을 각각 큰표차로 눌렀다.

전남도의원선거 신안군 제1선거구에서 증도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문수후보가  6,746표 (48.16)를 얻어  민주평화당 최경순후보와 무소속 김동근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전남도의원선거 신안 제 1선거구(지도,증도,임자,압해,자은,암태)에서  임자 출신 민주평화당 최경순후보는 3,878표(27.68)를 얻었고  압해 출신 무소속 김동근후보는  3,383표(24.15)를 얻었다.

신안군 제2 선거구에서는 안좌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광호후보가  8,790표(64.25)를 얻어  4,889표(35.74)를 얻은 같은 안좌 출신 민주평화당 최영수후보를 눌렀다.

 /선거취재단: 최영배편집위원, 홍철문.장유.양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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