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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어선 불법 건조사범’ 9명 검거
선박검사원, 건조당시 어창늘린 것 적발하고도 건조검사시 묵인...어선검사증서 등 발행... 조선소 운영자-어선 소유자-선박검사원 등 총 9명 검거
이강욱기자

 

서해해경청,‘어선 불법 건조사범’ 9명 검거

 

어선 8척 불법으로 어창 확장 혐의복원성 약화, 전복 사고위험

 

 

 

선박에 저장하는  어획물을 늘리려고 건조 단계에서부터 어창을 늘리는 신종수법이 적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 광역수사대가 관할 지자체의 허가 사항과 달리 어선을 불법건조(어선법위반 등)한 혐의로 목포시 소재 H조선소 운영자 A(63), 어선 소유자 및 선박검사원 등 총 9명을 검거하였다.

 

▲ 어창을 불법개조한 선박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수사결과
A씨는 어선 소유자인 B씨 등 7명과 공모하여,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자신이 운영하는 조선소에서 어획물을 많이 저장하기 위해 어창(어획물 저장창고) 깊이를 35~47cm 가량 늘리는 방법으로 근해자망 어선(29~50) 8척을 불법 건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선박검사원 C씨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건조검사 당시 이를 묵인한 채 어선검사증서 등을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적발한 불법개조 선박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특히
, 지금까지 선박을 개조한 사례는 있었으나, 건조 당시부터 어창을 늘리는 방법은 신종 수법으로, 이렇게 불법 건조된 어선들은 복원성이 약화되어 전복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구자영 서해해경청장은 세월호 사건 이후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발생되고 있음에도 어민들과 조선업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해양사고의 예방을 위해 불법건조 및 개조 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 해양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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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8 [17:4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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