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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도항, 영해관리 핵심거점항으로 개발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622억원을 투입 해경부두, 어업지도선 부두 및 지역주민과 관광객 위한 친수광장 등 건설
김형근편집위원

 

신안군 흑산도항, 영해 관리 핵심 거점항으로 개발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622억원을 투입 해경부두, 어업지도선 부두 및 지역주민과 관광객 위한 친수광장 등 건설

 

 

 

전남 신안군 흑산항이 영해 관리 핵심 거점항으로 개발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흑산도항을 국가안보 및 영해관리핵심 거점 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설계를 지난 3월 완료한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 흑산항 전경     ©인터넷신안신문

해양수산부는 국가안보 및 해양영토 관리·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흑산도항을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난 20128월 지정했다.

 

우리나라 국가관리연안항은 총 11개항으로 거문도항, 용기포항, 연평도항, 상왕등도항, 흑산도항, 가거항리항, 추자항, 화순항, 국도항, 후포항, 울릉(사동)항 등이다.

 

흑산도항 개발사업은 국가관리연안항 기본계획(’13.12.)에 따라 2022년까지 622억원을 투입하여 해경부두, 어업지도선부두 및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친수광장 등을 건설하는 국책사업이다.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흑산도항 개발계획도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착공 소요 예산
5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현재 진행중인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 올 하반기에 사업을 발주하여 본격적으로 흑산도항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22년 흑산도항 내 해경 및 어업관리단 전용부두 건설이 완료되어 영해관리 거점항만으로서 기능을 할 경우, EEZ 내 불법 어선 단속 및 해상안전사고 등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국가안보 및 해양영토 관리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 정주기반 및 관광여건 등이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근 편집위원, 박철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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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1 [14:5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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