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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민 우롱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만행, 분노 팽배
민주당 더불어 사적 권력을 탐하는 중상 모리배 집결지, 20년간 무소속 군수 뽑은 신안군민의 정치적 감각 탁월
홍철문기자

 

신안군민 우롱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의 끝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만 믿고 민심 무시... 신안군 선거판 난도질, 군민들 실망과 분노

더민주는 더불어 사적 권력을 탐하는 중상 모리배들, 20년간 무소속 군수 뽑은 신안군민의 정치적 감각 탁월

 

 

한국 정치사에 보수정권은 선거에 공천 장사를 하면서 인맥과 돈, 중상모략과 이간질로 관직을 얻는 부정부패를 자행했었다.

 

이 과정에는 자기사람 심기, 중앙권력에 줄 대기 등의 다양한 불법을 자행하고, 이렇게 당선된 자들은 또 다시 본전을 뽑기 위해 불법을 자행했다.

 

▲ 홍철문기자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여기에 이념갈등, 세대갈등, 지역감정 등을 가미하여 이른바 이이제이(以夷制夷)정책을 꾀하면서 분열과 갈등, 억압과 공포, 탄압과 조작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이 그들의 실태였다.

 

이것이 한국 보수 막장 정치의 역사였다.

 

20186.1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신안에서 보여준 공천형태는 과거 보수정권의 형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듯하다.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정치인들과 추종자들이 보여준 전남 일부 지역의 공천은 마치 개인 회사에서 경력사원, 신입사원을 뽑는 구직과정을 보는 듯하다.

 

지금껏 민주 정당이라고 하면, 단수는 찬반투표, 복수는 경선을 통하여 꼼꼼하게 검증하는 것이 정당의 공천이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이라는 정당의 신안군 공천은 전 세계 어느 나라의 공당의 공천과 비교해 봐도 정상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절차는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보수정권의 부당한 공천에 대해서 핏대를 세우고 욕하고 항의하였던 것을 상기한다면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분명 보수, 수구 세력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공당은 어디가고 지방권력을 탐하며 민주적인 절차마저도 무시한 공천은 이미 더불어민주당이 여느  수구보수 세력과 다를 바 없다고 자인하는 것이다.

 

이미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속된 말로 다불어터진당이 되려한다는 수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만 믿고 민심은 무시한 채 신안군의 선거판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은 신안군민들은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

 

벌써부터 신안군수 자리는 사원 800명에 년매출 5,000억원의 대기업 회사 사장을 뽑는 선거로 전락해 버렸다. 점령군처럼 기초, 광역 후보들을 줄 세우기하고 니편 내편 가르면서 마치 불순분자를 색출하는 짓을 자행하는 교만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당의 공천에 관한 권리가 어디서 오는지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알지 못한다. 이미 권력에 취해서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 아니 애써 외면한다.

 

저들의 일부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이 어울리지 않는 자들이다.

 

더불어 사적 권력을 탐하는 중상 모리배들의 집결지일 뿐이고, 민주당이 아니라 민의를 주둥이로만 외치는 당이라고 명명해야 할 것이다.

 

권력은 국민들이 만드는 것이지 민주당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를 누가 만들었는가? 달린 입이라면 말은 똑바로 하자.

 

문재인 정부는 세월호 304명의 고귀한 생명 때문에 탄생한 권력이고, 촛불을 들었던 2,000만 국민들 때문에 세워진 권력이며, 8,000만 겨레의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권력이지만, 아직도 더불어민주당 일부 세력은 마치 자신들이 점령군인 냥 행세를 하는 교만함, 거만함, 오만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언한다. 신안에서 자행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공천사태로 인한 잘못된 씨앗들이 지자체와 기초광역의회에 심어지면 그 싹은 협작꾼, 간신배, 사기꾼, 날강도 같은 자들로 발아해서 전남의 정치를 썩게 할 것이다.

 

그렇게 지방권력을 쥔 자들은 정치가 재산축적과 밥벌이의 수단이 되어 온갖 부정부패가 자행될 것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에 발목을 잡는 지방 수구세력이 될 것이다.

 

경고한다. 신안군민들을 우습게 보지마라. 신안군민들은 두 눈 부릅뜨고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을 깨알같이 지켜볼 것이다.

 

먼지만한 부정, 부패, 불법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상대를 비방하면서 깨끗한 선거한다고 떠들고 다니지 마라. 군민들의 눈에는 상대후보 욕하며 다니는 놈들이 더 큰 도둑놈으로 보일 뿐이다.

 

민의를 도외시한 당지도부나 일부 위정자의  오만한 판단은  결국 필패로 귀결됨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을 키워낸 곳이지만, 무소속 20년 군수 뽑은 신안군민의 정치적 감각을 오만한 더불어민주당은  아니 다불어터진당은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면 오만과 교만, 패악질은  패망의 선봉이 됨을  곧  뼈저리게 절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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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08:1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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