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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목포 북항 신청사 시대 활짝!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길 75-68으로 이전, 2일 업무 개시
김영진기자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시 북항 신청사 이전

2일부터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길 75-68으로 이전, 업무 실시..14년 항동시대 마감

 

 

서해어업관리단이 신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실시한다.

 

▲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서해어업관리단
(김옥식 단장)41일까지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길 75-68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민원인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4월 2일 부터는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옥식)이 지난 20042월부터 서해어업지도사무소로 시작해 14년간의 항동시대를 마감하고, 북항 배후부지에 신청사를 마련하여 이전한다고 밝혔다.

 

서해어업관리단 신청사는 2016년 착공하여 1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대지면적 31,831, 건축면적 5,073에 지상3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되어 이르면 4월말께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중국어선 불법조업 감시.단속과 자원남획형 불업어업 단속, 면세유 부정유출 관리, 업종.지역간 어업분쟁시 이를 조종하는 서해어업조정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국내 어업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는 기관이다.

 

▲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 단장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서해어업관리단은 서해 백령도 등 서해 NLL 이남 에서 목포권 해역까지 총 16만여 km2를 관할하고 있으며, 관리대상 어선은 총 1만9,824척(중국 1,500척/ 국내어선 1만 8,324여척)이다.

 

우범해역인 대흑산도와 격렬비열도 서방 EEZ는 대형지도선 2-3척이 상시 배치돼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감시하고 있는데  2015년 142건, 2016년 129건, 2017년 96건(담보금 60억원)의 단속 실적을 보였다.

 

해양수산부는  동해어업단과, 남해어업단, 서해어업단 등 3개의  어업단을 운영하는데 서해어업관리단은  1천톤급, 200~500톤급 지도선 11척을 보유하고 있는데  5월 1,655톤급 무궁화 15호 지도선이 인수돼 투입되며, 1,980톤급 무궁화 35호와 36호선도 건조가 완료돼  각각 올해 9월과 10월  투입되는 등 대형 지도선 3척이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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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9 [16:1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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