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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도선 영산호 취항, 주민 불편 해소
여객정원 35명 24톤 FRP 도선 취항, 안정성 높이고 위험성은 낮춰...주민소득창출 기대
김형근편집위원

 

 


안정성은 높이고 위험성은 낮춰... 주민 소득창출 기대

 

 

▲ 신안군 흑산도~영산도 간 도선인 ‘영산호’가 흑산 예리항 선착장 물양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 영산호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신안군 흑산도~영산도를 오가는  도선인 영산호가 지난 22일 흑산 예리항 선착장 물양장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영산호는 지난 2016년 국비(특별교부세) 3억원, 도비 2억원, 군비 4억원으로,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2017년 5월부터 11월 말까지 건조되었다.

 

▲ 영산호 취항식 기념 촬영 -임흥빈 도의원 카카오스토리 사진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영산호는 총톤수 24톤의 FRP 도선(여객정원 35명)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600마력 엔진 2기를 장착한 최신 선박으로, 해상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운항하던 도선 영산호는, 총톤수 5.9톤(여객정원 7명)으로 큰바다에서 이용하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이번에 대체 신조된 ‘ 영산호’ 취항으로 불편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임흥빈 도의원, 정연선 도의원, 정광호 신안군의회의장(좌측부터)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이날 취항식은 고길호군수와 정광호의장, 임흥빈도의원, 정연선도의원, 권오연군의원, 이종주군의원 등도 동참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객선이 운항되지 않는 낙도지역 주민들의 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해상교통 안정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도선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며, 섬지역의 여객선도 공영제를 통해 국가로부터 보호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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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6 [09: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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