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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우량 전 신안군수측, 허위사실 유포 A후보 검찰고발
(속보)구원파 유병언 연루설 등 언론사 등에 유포, 허위사실, 명예훼손혐의 고발... '수사.범죄경력회보 등 공개
폭로닷컴/신안신문 편집국

 

(단독/속보)

 

신안군수 선거 A후보, '박우량...비리 연루돼 군수직 사퇴후 구속됐다' 주장

박우량 전 군수측, '수사.범죄경력회보 등 공개, 유언비어 논란 종식하겠다'

 

 


 

<편집자주>

(단독/속보) 이 단독인터뷰 등은 신안군수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A후보의 요청에 따라 2018232030분경 전남 목포시 소재 모 호텔에서 약 20여분간 폭로닷컴/신안신문 강윤옥대표와 1차 단독인터뷰가 진행됐고 이를 기사화 해줄 것을  요청받은 바 있다.

 

이후 본지는 A후보와 242159분경 17분여간 전화통화(발신)가 이뤄졌고, 25일 오전 11시에도 7분여간 통화(수신)가 이뤄졌는데 익명으로 기사화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2차로 관련 기사가 나갈 때는 실명을 거론해도 된다는 요청이 있었음도  알린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폭로닷컴/신안신문 강윤옥 대표(겸 편집인)A후보간 지난 22일 저녁, 직접 대면 이후 총 3차례의 전화통화 등 직간접적인 접촉이 있었음도 밝히는 바이다.


 

 제 2보 (2018년 2월 6일 19시 01분)

 박우량 전 신안군수측, 허위사실 유포 A후보 검찰고발

 

구원파 유병언 연루설 등 언론사 등에 유포, 허위사실, 명예훼손혐의 고발... '수사.범죄경력회보 등 공개 

 

지난 2014년 5월 경 군수직 사퇴 전후 구원파 유병언 사건과 관련한 비리혐의 등으로 박우량 전 군수가 검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구속된 적이 있다는 주장이 군수선거 후보군인 A후보측에서  제기된 것과 관련 박우량군수측이  경찰청이 발부한 수사경력회보서를 본지에 제출해  사실무근임을 주장한데 이어 검찰에 고발했다.

 

본지가 확보한 목포경찰서 2월 5일자로 확인  경찰청 수사 경력회보서에는 박우량(55년생. 전 신안군수. 도초면)의  수사자료표 내용확인물(실효된 형 포함) 유병언 관련 비리 등으로 수사나 조사를 받거나  구원파 사건과   관련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등으로 처분된 사실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정식으로  기소된 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경찰청 발부  범죄경력회보서에도  지난 2010년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외에는  이후   조사을 통한 체포.구속영장이 발부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박우량 전 군수측은 허위사실을  언론사 등에 조직적으로 유포한 A후보 등에 대한  검찰 고발 등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군수측은 6일자로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A후보를  공직선거법 제 250조 제2항의 허위사실공표죄, 형법 제 307조 제 2항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군수측은 A후보를  지역신문사 등에게   박우량군수가 4년전 공천을 받고 불출마한 이유가 긴급체포돼 수감되었기 때문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보도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모 신문사 편집국 내부 보고서를 통해  수십여명의 불상자 등에게 유출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되게 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원파 교주 유병언측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속수감돼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가 없어 석방된 사실이 있다는 허위사실을  보도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편집진 검토 결과 허위사실 유포혐의가 짙어 향후 사법부 판단에 추이가 주목된다.

 

<본지는 지난 4일과 5일 박우량 전 군수측에 이 건과 관련한 소명자료를 요청한 바 있으며,  박 전 군수측이 6일 오후  범죄경력회보서와 고발장 사본 등을  폭로닷컴/신안신문  강윤옥대표에게 직접 전달해 줬으므로 이를 근거로  기사를 게재한 것이다.-편집자주> 

/폭로닷컴.신안신문 편집국

 


 

(제1보)  (2018년 2월 6일 17시 13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안군수 선거전에  대비한 후보군의  물밑 움직임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 2014년 5월 경 군수직 사퇴 전후  비리혐의 등으로 박우량 전 군수가 검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구속된 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안군수선거 후보군은 더불어민주당내에서 김승규 전 청와대행정관, 박석배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박우량 전 신안군수, 임흥빈 도의원 등 4명의 출전이 예상되며, 민주평화당에는 고길호 현 군수와 정연선 도의원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

 

이 와중에 군수후보군 등 유력정치인 등이 박우량 전 군수의 비리혐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가 있어  본지는 대면방식과 전화인터뷰 등을 통해 이를 보도하며, 향후 신안군수 선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A후보는 본지와 3차례에 걸친 대면 및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박우량 전 군수가 지난 20145월 경 비리혐의로 검찰수사를 받아 불가피하게 군수직을 사퇴한 것이고, 체포영장 등이 발부돼 인신구속이 된 적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A후보는 '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3군데서 들었는데,이후 지인이 목포시청 공무원 등에게도 박군수의 영장발부 소식을 들었으며,또 다른 지인으로부터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 전부터 서울중앙지검에서 박우량 전 군수를 내사 중이라는 사실은 신안군에 있던 촌로(村老)에게 들었으며,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는 촌로의 사위가 목포로 내려와 박우량 군수를 직접 체포해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무혐의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우량 군수의 부인도 당시 (군수직을 사퇴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A후보는' 박우량 전 군수 캠프에 있던 사람과 최근 장산면에 사는 사람에게도 제보를 받았는데 박우량 군수가 구속돼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풀려났다. 모든 정황으로 봤을 때 이 같은 사실을 확신한다. 아니면 나를 문제 삼으면 될 것이다. 사건이 되면 그 사람들 이름을 댈 것이다. 내 실명을 거론하지 말라, 이후 문제가 되면 실명을 공개해도 된다'고 말했다.

 

A후보는 '진실공방이 있다는 최근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법조계 자문 결과 문제될 것이 없다고 들었다. 제보가 확실하다면 문제가 안될 것이다. 지역신문이 왜 이런 것을 보도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 구속이 사실이니 아니니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기사가 나가면 지역사회에 난리가 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A후보는 '박우량 전 군수와 관련 구속된 적 있다는 정황이 여러 군데서 나오고 있다본인들도 인정한 확실한 팩트다'고 거듭 주장했다.

 

본지는 이를 입증하기 위한 자료 요청에 대해 A후보는 '인터뷰 내용이 기사화되면 사법기관에서 조사(수사) 등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인데 그때 제보자의 신원도 공개하겠다. 박우량측에서 문제 제기시 무혐의(무고)로 고소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번 A후보와의 인터뷰와 전화통화는 신안신문/폭로닷컴 강윤옥대표와 직접 이뤄진 것으로 A후보 인터뷰 이후 박우량 전 신안군수의 반론권 보장을 위해 박 전 군수측에게 지난 4일 일반 형사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기록된 경찰청 수사경력회보 및 각종 범죄로 기소되면 전과기록이 남는 범죄경력회보 등을 본지에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폭로닷컴과 신안신문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관련한 구원파 연루설, 부인 투병(사망), 건설업자 등 비리 연루설, 신상 구속설 등이 꾸준히 회자되고 있어, 사실 확인 차원에서 A후보측과의 인터뷰 이후 박우량 전 군수측에게 수사경력회보 등 박우량측의 반론권 보장을 위해 본지에  A후보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공식 요청한 것이다.

 

신안군수 선거 출마후보로 거명되는 A후보측이 대면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적극 제기함에 따라 본지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의혹 해소 차원에서 상호 주장과 반론권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이를 게재한다.

 

또한 A후보측이 최초 기사화된 이후에 2번째 기사화 시에는 실명으로 게재해도 된다는 단서조항을 달았기 때문에 이후 게재되는 관련 속보 기사부터는 인터뷰를 한 후보의 실명을 거론할 방침이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지난  20145월,  재선 신안군수였던 박우량 군수가 3선 도전을 앞두고 갑자기 사퇴한  519일 전후 행적이다.

 

20145월 경, 박우량 전 군수가 구원파(유병언)측과 연루돼 긴급체포되고 영장이 청구돼 구속된 적이 있다는 설이 지금까지 나돌고 있으며, 일부 언론 등에서도 이 같은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인이 범죄 등과 연루돼 체포영장을 검찰이 청구하거나 법원이 영장을 발부할 시 수사경력 기록이나 범죄경력 기록이 남게 되는데 수사경력회보 등을 발급 요청해보면 된다.

 

이에 따라 박우량 전 군수측은 A후보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이를 입증하기 위한 경찰청 발급 수사경력회보와 범죄경력회보를 본지에 제출하겠다고 최종통보함에 따라   수사경력회보 도착시 2차 속보기사를 게재할 방침이다.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2014519일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아 3선 당선이 유력시됐으나 40여년을 동거동락해 왔던 부인의 말기암 치료에 전력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주민등록상 주소 이전이라는 극약처방을 택해 군수직에서 전격 사퇴한 바 있다. (박우량 전 군수 부인은 군수직 사퇴이후 가족들의 돌봄을 받다가 지난 2015109일 말기암 투병중 결국 사망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후보는 본지 여론조사 결과 48%대의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 유력권에 들었으나 선거운동 개시일(22)을 불과 3일 앞둔 2014519일 오후 주민등록상 주소를 신안군 도초면에서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방법으로 군수직을 상실하고 후보직도 동반 사퇴했다.

 

공직선거법상 의원과 단체장 등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타지역으로 옮기면 그 직위를 상실하게 된다.

 

이후 박우량 군수가 사퇴한 배경을 두고 구원파와 연루돼 불가피하게 군수직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모 건설업자와 연루된 비리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검찰 수사관 3명이 목포로 내려와 임의동행 형식으로 구인했으며, 이후 구속영장 등이 발부됐다는 식의 미확인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일부 언론과 블로거 등도 추측성 보도기사 등을 게재해 논란을 키운 측면도 있었다.

 

이에 대해 박우량 전 군수측은 사법기관 수사와 인신구속 논란 등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 그런 사실이 없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목포경찰서에서 발급하는 경찰청 수사.범죄경력회보 등 자료를 폭로닷컴과 신안신문에 제출해 계속되던 논란을 종식하고 이를 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고소.고발 등도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본지는 의혹 당사자의 반론권 보장을 위해 박우량 전 군수측에 자료를 제시할 것을 요청하였고, 박우량 전 군수측은 'A후보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를 입증하기 위한 경찰청 발급 수사경력회보와 범죄경력회보를 본지에 제시하겠다'고 최종 통보함에 따라  수사경력회보 등이  도착시 2차 관련속보 기사를 보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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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7:1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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