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사진  지방선거/농수축협장선거  총선/대선  정치/경제  사회/이슈  스포츠/연예  칼럼/국제  관광/문화  기자수첩  보건/복지  농·수·축/환경  의회/지방자치  교육/체육  향우/인물  의약/식품  인사행정  기획/연재  회사공지  친일/반민족행위/역사
검색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애경사알림방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지방선거/농수축협장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우량 전 신안군수, 선거 대비 본격 행보?
지난달 2일 도초면에 전입신고 완료, 사실상 3선 대비 선거준비 착수 전망... 군수 재직시 보복성 인사, 친인척 비리, 측근 특혜 행정 논란 등 해명 여론
강윤옥기자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전남 신안군 도초면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하는 등 2018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전 군수는 지난 82() 자신의 고향인 도초면으로   전입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박 전 군수의 행보는 신안 지역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2014년 5월 중순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의원이 동석한 도의원들과 함께 고길호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고길호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좌측부터 임흥빈도의원후보, 이윤석의원, 고길호후보, 정연선 후보 순)     ⓒ신안신문 편집국

고길호 신안군수가 지난 6월 중순 읍면 화상회의 시 일부 공무원들의 때 이른 줄서기 행태를 '악성 바이러스'라고 비난해 논란이 일었는데 그만큼 고길호군수가 박 전 군수측을 경계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본지 보도:  줄서기 하는 신안군청 공무원은 '악성 바이러스'? http://sanews.co.kr/sub_read.html?uid=6018&section=section32 ]

 

박 전 군수가 올초 부터 신안군 14개 읍면을 방문하는 등 지지세 규합에 나서자 이에 동조(?)한 것으로 알려진 일부 공무원을 겨냥한 고길호군수의 악성 바이러스 발언이 차기 특정 군수후보를 지칭한 것으로 외부에 알려지면서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명예훼손 혐의 등 민원이 접수돼 선관위가 신안군에 진위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 2014년 5월 압해도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신안신문 편집국

박우량 전 군수는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에서 고길호후보가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나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하자  당해 실시된 200610.25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최영수후보를 누르고 무소속으로 승리한데 이어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강성종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경력이 있다.

 

그런데 정작 지난 20146.4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아 후보등록까지 했으나 선거운동 직전인 519일 부인의 암치료 병간호 등 가정사를 이유로 후보직을 전격 사퇴하고 야인으로 돌아간 바 있어 그의 복귀전은 정가의 화두가 되고 있다.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민주당이 김대중.노무현 정부 이후 재집권에 성공해 적폐청산 등 본격적인 개혁에 착수하고 있는데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에게 안방인 호남을 거의 다 내주다시피 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 이후 정국 주도권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민주당 영암.무안.신안지역은 영암군 전동평군수를 제외하고는 김철주 무안군수가 지난해 12, 고길호 신안군수도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각각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입당한 바 있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의 경우 무안.신안지역을 탈환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 201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영암.무안.신안 지역 도의원들과 군의회 의장단 등이 동참했고 시민.사회 등 각분야별 전문가등이 동참한 가운데 열렸다.     ⓒ신안신문 편집국

게다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가 국민의당 박준영후보에게 역전패 당한 바 있는데 박준영의원 측근들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혐의 상고심이 올해말 완료될 것으로 보여 이 지역은 내년 4월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될 수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지역 서삼석위원장은 지난해 총선 실패를 거울삼아 필승전략에 올인할 수밖에 없는데 국민의당 박지원의원이 버티고 있는 목포는 차치하더라도 지역구인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지역에서 공천권을 행사할 서위원장으로서는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총선 재선거가 실시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자기사람 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전동평군수가 버티고 있으나 무안군은 김철주군수가 지난해 말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입당한데다 비리혐의로 구속돼 군정공백이 계속되고 있는데  3선 무안군수 출신인 서삼석위원장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 박준영지사재임시절  박우량신안군수, 강성종도의원, 임흥빈 전남도의원 등이 지도읍 조선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안신문

신안군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민주당의 뿌리가 깃든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민주당 출신 군수들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무소속들이 군수직을 차지한데다 심지어 민주당으로 당선된 군수마저 국민의당으로 옮겨가는 사태가 발생한 지역이어서 민주당으로선 배수진을 친 상태다.

 

고길호 신안군수가 지난해 4월 총선을 불과 일주일여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서삼석 전 무안군수와 박빙승부가 펼쳐지고 있던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국민의당 박준영후보에게 결국 호재로 작용해 박후보가 승리하는 데 일조한 셈이 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신안지역은 임흥빈도의원 등이 군수후보군으로 자천타천 거론되는데 2선 경력의 박우량 전 군수가 민주당 입당과 당내 군수후보 경선에 나설지가 관심사다.

 

국민의당측에서는 고길호군수에 맞서 올해 5.9 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국민의당으로 입당한 정연선 전남도의원이 군수 경선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고군수와 공천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박우량 군수 재임시절 박우량신안군수와 임흥빈 전남도의원(우측)     ⓒ신안신문

박 전 군수는 2006년과 2010년 두차례 무소속으로 출마해 2선에 성공하고 20143선에 도전하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김승규, 남상창후보 등 타주자들을 제치고 공천권을 따낸 바 있는데 201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 이윤석 지역위원장 등의 지원을 받아 공천을 확정받았으나 가정사를 이유로 519일 전격 후보직을 사퇴해 파문이 일었다.

 

당시 3선에 도전하던 박 전 군수는 본지 여론조사 결과 48%대의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 유력권으로 평가됐으나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탈당하는 등 공천 후유증에 시달린데다 부인의 암치료를 명분으로 새정치민주당 신안군수후보직을 사퇴해 공당의 후보공천을 받은 후보가 전격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지난 20146.4 지방선거을 앞두고 3선에 도전하던 박우량군수는 3월초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자 당내 경선에 나섰던 남상창후보와 김승규후보가 격하게 반발하며 탈당을 선언하는 등 내홍이 심했었다.

 

 20146.4지방선거에서 박 전 군수가 새정치민주연합 신안군수후보직을 전격 사퇴하고 당시 무소속으로 나선 김승규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나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국회의원과 임흥빈도의원 등의 지지를 받은 고길호 후보가 무소속 김승규후보와 무소속 남상창후보를 누르고 어부지리로 당선됐었다.

 

결과적으로는 고길호후보가 입당함에 따라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측 군수후보가 승리하는 상황이 극적으로 연출됐으나 지난해 4월 총선 직전 고길호군수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함에 따라 당내에서 박우량 전 군수와 김승규 전 국장이  민주당에 입당(복당)을 하게되면 임흥빈 전남도의원 등과 살얼음판 공천경쟁이 불가피하다.

 

▲ 2014년 6우러 지방선거을 앞두고 신안군선관위 매니페스토 서약식, 앞줄 좌측부터 무소속 김승규, 고길호 후보, 진현민위원장, 무소속 남상창 후보 순     ⓒ신안신문 편집국

김승규 전 기재부국장의 재도전여부 등도 변수인데 아직까지 김 전 국장은 군수출마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바는 있으나 국민의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또는 무소속 출마 등 당적과 관련한 뚜렷한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이다.

 

박 전 군수의 출마 움직임이 가시화됨에 따라 고길호 현군수측의 견제도 감지되는데 최근 실시한 5급사무관 승진 보직인사에서 지역출신 읍면장들을 포진시키고 측근들을 4급 서기관요직에 재배치 하는 등 물밑 신경전이 거세질 전망이다.

 

박 전 군수는 20146.4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공천을 받고도 후보직을 사퇴한 배경에 대해 지금까지도 설왕설래가 한창인데 친인척은 물론 군수 비서실장 등 최측근인사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후보직을 사퇴한 바 있다.

 

또한 신안군수 재직시 논공행상식 인사전횡과 보복성 인사, 친인척 비리, 일부 측근들에 의한 불공정 특혜 행정 논란 등도 본인이 해명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신안신문 http://sanews.co.kr/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7/09/04 [11:15]  최종편집: ⓒ 신안신문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ixbrothersalt.kr/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5-6778/271-6793,010-6237-1004/010-9478-7237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신안군수선거] 암 투병 아내 위해 군수직 버린 시골군수/ 선거취재단 2017/09/20/
[신안군수선거] 김승규 민주당 복당, 민주 김승규-박우량-임흥빈 혈전 예고/ 강윤옥기자 2017/09/19/
[신안군수선거] 박우량 전 신안군수, 더불어민주당 복당 / 강윤옥기자 2017/09/06/
[신안군수선거] 박우량 전 신안군수, 선거 대비 본격 행보?/ 강윤옥기자 2017/09/04/
[신안군수선거] 줄서기 하는 신안군청 공무원은 '악성 바이러스'?/ 강윤옥 2017/07/06/
[신안군수선거] 신안군수 선거 후보자별 최종 득표수/ 신안신문 편집국 2014/06/12/
[신안군수선거] 박우량측, "남의 가정 파탄낸 후보와 연대 없다" / 신안신문 편집국 2014/06/02/
[신안군수선거] "고길호 내천 군민 무시한 파렴치한 처신"/ 신안신문 편집국 2014/06/01/
[신안군수선거] 신안군수 선거전 유언비어 '위험수위' / 지방선거취재단 2014/05/30/
[신안군수선거] 남상창, "고길호 후보는 사퇴하라"/ 지방선거취재단 2014/05/30/
[신안군수선거] 김승규후보 "복권사업 특혜보도는 사실 왜곡"/ 지방선거취재단 2014/05/30/
[신안군수선거] 신안군수 제 3차 여론조사 설문지/ 신안신문 편집국 2014/05/29/
[신안군수선거] 신안군수 여론조사 최종 결과- 고길호 40.3%>김승규 34.3%>남상창15.7% 순 (2보)/ 지방선거취재단 2014/05/28/
[신안군수선거] (속보) 김승규-남상창, 반고길호 연대 합의/ 신안신문 편집국 2014/05/28/
[신안군수선거] 신안군수 3차여론조사 결과 발표/ 신안신문 편집국 2014/05/27/
[신안군수선거] 신안선관위, 신안군수선거 후보자 TV토론회 개최/ 지방선거취재단 2014/05/27/
[신안군수선거] 박우량 전 군수 "김승규 지지해달라" / 지방선거취재단 2014/05/26/
[신안군수선거] 신안군수 후보 지지도 2차 여론조사 설문지/ 신안신문 편집국 2014/05/24/
[신안군수선거] 김승규, "신안군 보복인사 없다"...탕평책 공약/ 지방선거취재단 2014/05/24/
[신안군수선거] 박우량측, "김승규 지지" 최종 확인/ 지방선거취재단 2014/05/23/
회사소개만드는 이회사연혁광고 문의후원회원/운영위원가입신청서기사제보보도자료
전남 목포시 원산로 30(산정동) /대표.발행인 강윤옥/편집인 조국일ㅣ대표전화:061-980-9030/ 기사제보/보도자료 전송: news1495@daum.net
Copyright ⓒ 2006 신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aith21k@empal.com for more information.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