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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자은간 여객선 운항, 해양 관광 르네상스 선도
'섬들의 고향1호' 운항 개시 접근성 크게 향상...북부권과 중부권 연결 새로운 관광코스로 각광
김영진기자

 

 

신안 증도자은간 여객선 운항, 해양 관광르네상스 선도

 

'섬들의 고향1호' 운항 개시 접근성 크게 향상...새로운 연계 관광코스로 주목

 

 

 

▲ 신안군 증도와 자은도를 잇는 섬들의고향 1호 선박     ©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최근 신안 증도
자은간 여객선 '섬들의 고향 1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 북부권(증도)과 중부권(자은)을 잇는 바닷길이 열리게 되면서 본격적인 하계휴가철 기간인 지난 721일부터 한 달간 여객 3,689, 차량 1,321대가 '섬들의고향1호'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증도자은간은 바닷길로 4.5의 지척거리지만, 북부권(증도, 지도, 임자)에서 중부권(자은, 암태, 안좌, 팔금) 입도를 위해서는, 인근 무안군과 목포시를 경유하여 육로 길로 75거리를 우회함으로써,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여 왔었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증도자은간 여객선이 운항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되어, 이 지역의 풍부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체험 등은 물론 북부권과 중부권 연계 관광이 가능하여 새로운 관광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새천년대교 개통 이후 증도자은간 교량사업 조기 착공 기대

 

 

군 관계자는  "섬에서의 해상교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서비스로, 지난해 91일부터 운항을 시작 한 '섬들의 고향1'호가, 오는 2018년 새천년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가는 신안군 해양관광 르네상스를 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섬들의고향1호 여객선   ©신안신문/폭로닷컴 편집국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직영 여객선인 '섬들의 고향 1호'는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자은 고교 선착장까지 편도 4.5㎞의 거리를 하루 4회 왕복운항을 하며, 여객정원 154명, 차량 20대(소형 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는 총톤수 281톤급의 차도선형 여객선이다.

 

한편 오는 2018년 말 새천년대교(압해도~암태도)가 개통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증도자은간 교량사업도 조기에 착공되어 섬 주민들의 애환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적극 검토 반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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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4 [09:5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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