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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자은간 여객선 '섬들의 고향 1호' 취항
9월1일부터 정식 취항...편도 4.5㎞거리 하루 4회 왕복운항, 여객정원 154명-차량 20대 수송
김일호.최홍석기자
 
 
▲ 신안군 자은도와 증도를 오가는 여객선 섬들의고향 1호     ©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 증도∼자은도 간을 운항하는 차도선형 여객선 '섬들의 고향 1호'가 지난  26일 오전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9월 1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고길호 신안군수와  정광호 신안군의회 의장 및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제3함대 군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섬들의 고향 1호'는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자은 고교 선착장까지 편도 4.5㎞의 거리를 하루 4회 왕복운항을 하며, 여객정원 154명, 차량 20대(소형 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는 총톤수 281톤급의 차도선형 여객선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 이번 취항을 기점으로 연간 30여 만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증도∼자은 간 연륙교량 조기 건설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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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31 [15:5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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