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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 '한반도 해송숲 관광자원화' 탄력
정부예산안 97억 반영...야외풀장 리모델링, 워터파크.생태탐방로 등 조성
박광희기자
 
 
▲ 전남 신안군 증도면 우전리에 위치한  한반도 모양을 하고 있는 해송숲 전경     © 신안신문 편집국
슬로시티 증도 한반도 해송 숲 관광활성화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500만 관광객 시대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31일 신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내년도  예산 9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3차 예산 심사까지 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길호  군수가 직접 해당 부처를 방문하여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동안 증도는 관광객이 80만 명에서 주춤하고 있어 새롭게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콘텐츠가 요구되어 왔다.

군에서는 관광객 500만 명을 목표로 워터파크 조성, 야외풀장 리모델링, 생태탐방로 개설, 주차장 조성, 자전거 종합센터 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국유림 교환 등 사전 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9월 1일 증도~자은간 여객선이 취항하면 증도뿐만 아니라 중부권 관광객 유입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천도천색 천리길 관광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증도는 매년 80만명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휴양관광지이다.
      /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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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31 [15:46]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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