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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통합노조위원장 김대환, 사무처장 유재희씨 당선... 특정 단체 속하지 않는 중립적인 제3 세력의 통합
신안신문 편집국
▲ 신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와 고길호 신안군수, 정광호 군의회의장, 임흥빈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이 열렸다.     © 신안신문 편집국

통합 신안군 공무원노조 출범

전공노와 공노총 양대노조로 분열돼 무려 7년여간 사실상 대립과 반목이 심화됐던 신안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소통을 기치로 통합을 이뤄냈다.

신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대환)은   지난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고길호 군수와 정광호 의장, 조합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슴으로 소통하는 The행복한 노동조합"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기 통합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퇴임공무원인 전 김문석 과장의 색소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공로패 전달과 행동강령 낭독,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길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삼국지에 나오는 사자성어인 단도부회(單刀部會)를 인용 조합원을 위해 가시밭길을 선뜻 나선 김 위원장의 용기에 격려를 표하며 노사상생 문화를 열어 신안발전을 이루어 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임무를 맡겨준 조합원에게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합원화합과 차별화된 직원복지와 권리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신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성장통을 겪어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하단체와 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소속의 양대 노조의 대립과 두 노조의 불편한 한 집 살이로 인한 조합원들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2010년부터 계속되어 왔었다.

이번에 통합된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특정한 단체에 속하지 않는 중립적인 제3의 세력의 통합으로 자치단체에 유례가 없으며 김대환 위원장은 지난 6월 17일 치러진 조합원 투표결과(투표율 97.8%) 약 60%의 지지로 사무처장 유재희 씨와 함께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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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1 [09:2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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