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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마을 응급 특수구급차 배치
하의.신의 등 5개면에 특수구급차 배치,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 이송
최소영기자
    
 
    방사선실,검사실,응급처치실 등 갖춘 의원급 보건지소(기능 확대형 보건지소) 설치
 
전남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기능 확대형 보건지소 설치와 함께 특수구급차 5대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 조치로 섬주민 생명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길호 신안군수(좌측2번째)를 비롯 서정연보건소장(좌측3번째)과 관계공무원 등이   특수 구급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은 섬 지역 응급의료 종합대책 일환으로 의사를 비롯 방사선실,검사실,응급처치실 등을 갖춘 의원급 보건지소(기능 확대형 보건지소)를 설치해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섬지역에 국비 5억5000만원을 지원 받아 특수구급차 5대를 구급차를 배치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21일 고길호 신안군수를 비롯 관계 공무원들이 군청 광장에서 구급차 시승식을 갖고 임자, 하의, 신의, 장산, 중부권 5개면 8개권역에 최신 그랜드스타렉스 특수구급차 5대를 배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신안군 섬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5월말까지 보건기관에 총 522건이 접수된 가운데, 헬기를 통한 긴급이송은  234건,  해경 경비정234건, 기타 54건으로 목포 등 육지 대형병원에 이송됐다.

▲ 신안군보건소가 운영할 특수구급차량이 군청앞 광장에 주차돼 있다.     ©신안신문 편집국
이송된 이들 응급환자 중 절반 가까이 70대 이상의 고령 환자가 199건이며, 질환별로는 교통사고·골절(163건), 혈압에 의한 쇼크·뇌졸증(127건), 통증(복통·흉통 등110건), 음독(11건), 산모(4건), 기타(구토·고열·교상 등107건) 환자가 발생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신안군은 지금까지 구급차가 없어 관내 응급환자 발생 시 읍·면사무소 행정차량과 지역파출소 순찰차를 이용하여 환자를 후송하는 등 응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왔다.
 
이번에 군이 최신 첨단 응급의료장비가 갖춰진 구급차 배치로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함정과 헬기 등을 이용해 목포 등 육지 병원에 이송 조치가 이뤄지게 됐다.

한편 신안군은 각 읍면마다 특수구급차를 운행할 운전 요원 2명씩을 선정,  야간 및 휴일에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육지 병원에 후송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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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2 [08:1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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