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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고길호 신안군수, 국민의당행?
목포 박지원측 고길호 신안군수 영입 사활, 군의원 2-3명 탈당 가능성도
총선취재단

 
4.13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길호 전남 신안군수와 일부 군의원 등의  탈당과 국민의당행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에 따르면 고길호 신안군수에 대한 국민의당의 애정공세가 강화되고 있는데 목포 박지원의원측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길호 신안군수     ©신안신문 편집국
무소속이던 박홍률 목포시장을 최근 국민의당으로 입당시켜 대세를 이끌어냈던 박지원의원측은 국민의당 박준영후보 당선을 위해 사활을 걸고 고길호 신안군수 등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더민주에서 무안 출신 서삼석후보가 공천을 받자 이윤석의원이 더민주를 탈당 기독자유당으로 둥지를 틀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3선 도지사 출신 박준영 후보가 국민의당 공천을 받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더민주 전남도당이 여론조사 등 자체 분석한 결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더민주 서삼석 후보가 국민의당 박준영후보와 10% 이내의 격차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암 출신 박준영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어 섣부른 승부예측을 힘들게 하고 있다.

각 정당 자체 여론조사 및 분석 등에 의하면 영암.무안.신안 지역은 더민주/국민의당/새누리당후보가 비록 오차범위가 있으나 더민주후보가 40%대를 넘지 못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당 후보가  이 지역에서 30%대 초반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지 더민주후보를 추월할 수 있는 상황으로 국민의당 소속 일부 자치단체장과 도.군의원들의 탈당과 합류는 선거 막판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후보가 10% 이내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큰 변수 한 건이 발생하면 막판 역전 등 대혼전이 예고되는데 신안 출신 새누리당 주영순후보가 각 매체 여론조사시 20%가 넘는 고른 지지율을 보였던 것도 양측을 긴장시키게 하고 있다.

 당초 이윤석의원이 국민의당으로 입당해 박준영후보를 지원할 것이란 예측이 있었으나 기독자유당으로 자리를 옮기자 서군수측은 한숨 돌렸으나 고길호 신안군수나 전동평 영암군수의 탈당  여부 등 움직임에 따라 선거판도가 크게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6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바람몰이에 성공했던 서삼석후보가 다소 안심하고 있는 사이 신안군의원 2-3명이 탈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최근 설왕설래가 한창인 고길호 신안군수의 행보도 큰변수가 될 전망이다.

일부 도.군의원을 비롯  읍면 지역당협위원장들이 탈당 움직임을 보였으나 이윤석의원이  더민주를 탈당해 기독자유당으로 이적하자 탈당움직임은 수그러들었으나  상황에 따른 변수는 존재한다.

목포 박지원후보의 경우 목포시장에 이은 신안.영암군수 영입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어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박빙의 승부처에서 자치단체장의 영입은 승기를 가져올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

고길호 신안군수측은 이에 대해 "국민의당행 입당 여부를 묻는 질문이 많이 오고 있으나 금시초문으로 아직 확정된 것도 없다"고 밝히고 있다.

또 다른 고길호 신안군수측 인사는 "더민주 소속 전동평 영암군수와 고길호 신안군수는 탈당을 하지 않고 군정에 매진할 것으로 알고 있다. 당 소속이지만 자치단체장이 총선에 개입할 수는 없는 것이다"며 탈당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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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8 [17:2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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