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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천여명 몰려 대성황
서삼석"소금처럼 거짓 없이 깨끗한 정치 하겠다"
총선취재단

 
         
            김종인 대표 "호남 기득권 정치인 패권 휘두르고 분열 단초 제공"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대성황을 이뤘다.

▲ 서삼석후보, 김종인 대표, 이개호 도당위원장, 신정훈 선대위원장(우측부터)     © 신안신문 편집국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서삼석 후보     © 신안신문 편집국
지난 26일 오후 무안군 남악신도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비대위 대표를 비롯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 신정훈 전남도당 선대위원장,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지역 도.군의원과 유관기관 단체장 , 군민 등 2천여명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종인 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호남의 정치인들이 기득권에 사로잡혀 무사안일하게 지냈다. 의원들이 집권을 해야겠다는 열의가 없다. 그저 국회의원을 즐길 수 있는 직업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서는 새로운 정치가 태어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서삼석후보가 김종인대표 등과 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김대표는 더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옮겨 간 박지원 의원 등 몇몇 호남 국회의원들을 겨냥해 "호남에서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들이 패권을 유지해왔다고 호남 기득권을 장악한 분들로 인해서 호남의 정치가 분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한 "저는 절대로 바지사장 노릇을 못한다. 총선이 끝나면 우리 정치 지형도 많이 변화할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호남을 대변하는 데 절대적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면서 "총선이 끝나면 새로운 싹들이 대권을 향해 많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당이 활기를 찾고 집권 가능성을 더 높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 임흥빈 전남도의원과 양영모신안군의원 등 신안지역 도.군의원들이 이날 개소식에 동참했다.     © 신안신문 편집국
▲ 양영복 도의원 등 무안지역 도.군의원들과  영암.무안.신안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등도 동참했다.     © 신안신문 편집국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축사에서 서삼석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강조했는데 "호남을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후보를 발굴하는 과정이 매우 조심스러웠다.  서후보는 재선을 한 후보(이윤석 국회의원)를 당당히 물리치고 큰 표 차이로 후보로 확정이 되었다"고 소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서삼석 후보는 ‘소금처럼 거짓 없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에 내빈 등 2천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 신안신문 편집국
▲   서삼석후보 남악 선거사무소 전경  © 신안신문 편집국
서 후보는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국회에 진출해야 국민들의 생활이 나아진다. 양심에 반하지 않는 소금처럼 깨끗한 정치를 하는게 소신이다.  잘못된 법을 손질하고,  고치는 역할을 하겠다. 정치불신을 해소하는데 모든 힘을 다 바치겠다" 고 말했다.

4.13 총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후보, 국민의당 박준영후보, 새누리당 주영순후보, 정의당 장문규후보가 맞붙었다.

한편 서후보 사무소 개소식 참석차 목포를 방문한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당 박지원후보와 맞붙은 목포 더불어민주당 조상기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김대표는 "목포를 대표하는 분들이 그동안 정치에만 집중해오고 다른 부문은 노력하지 않았다. 본인들이 패권을 휘두르고 호남을 분열로 이끄는 단초를 제공했다" 면서 "과거 기득권을 가진 분들이 호남을 대변할 것인지, 새로운 분들이 미래 호남을 대변할 것인지는 시민들이 잘 판단해야 한다"며 새인물 조상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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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8 [09:4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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