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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서초,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친구야~ 생일 축하해!
학생과 교직원 생일 축하의 날 운영,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 학교 가꿔
최명갑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소재 압해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존감과 꿈을 키워주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매달 학생과 교직원 생일축하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압해서초등학교(교장 윤석권)는 초등학생 45명 유치원생 11명이 공부하는 작은 섬마을 학교이다.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소재 압해서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생일축하 행사를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16일 다목적강당에서 생일축하 팡파레에 맞추어 박수소리와 함께 생일축하 노래가 힘차게 흘러 나왔다.   이 날 학생들과 교직원이 모두 모인 다목적교실에는 예쁘게 쌓아올린 생일떡 위에 6개의 촛불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교무부장교사로부터 3월에 생일을 맞은 서다은, 서고은(유), 백예원(1학년), 박한음(4학년), 곽채은, 김두한(5학년) 6명의 주인공이 소개되었고 생일축하 팡파레에 반주에 맞추어 생일축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연이어 축하의 박수가 우레와 같이 터져 나왔으며 축하 선물이 전달되었다.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로 담기에 바빴다. 축하를 받은 어린이들도 축하를 해주는 어린이들도 모두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여 모두가 하나 되는 흐뭇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교직원 생일 축하 행사를 교무실에서 실시해 이날 생일을 맞은 나혜은 교사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올해 신규교사로 교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나혜은 교사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데 생일을 챙겨주는 교직원들이 가족같고 학교 분위가 좋아 학교에 출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생일을 맞이한 학생들도 “생일을 축하해주는 친구, 언니, 오빠들이 있어서 좋아요.”, “친구들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박수도 쳐주어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압해서초등학교 윤석권 교장은 “생일을 맞은 6명의 어린이와 1명의 교사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생일 찾아주기 행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압해서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배 교감은 ‘생일 축하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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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6 [20:4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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