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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공노조, 출입기자 '난투극' 비난성명
"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사람들 공포분위기 조장" 주장-"조폭이 아니라 동료 기자와 처남이다" 해명
정성일기자





최근 발생한 신안군청 출입기자간 난투극과 관련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14일 신안군의회에서 군의원들을 앞에 두고 난투극을 벌인 모 언론사 J 모기자의 몰지각한 행동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는 취지의 성명서을 통해 "군의회에서 당사자간 사적인 이해관계를 내세워 난투극을 벌이고, 더 나아가 난투극 상대자인 모신문사 기자를 보복하고자 700여 공직자가 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청에 조직폭력배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불러들여  공포분위기를 조장하고 상대방에게 협박을 일삼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번 사건을 규탄하며 사건 당사자인 조모기자의 신안군 출입을 저지함은 물론 44천여 신안군민과 700여 공직자들에게 신문사 차원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그동안 사이비기자들에 의해 유린당해왔던 부끄러운 과거를 상기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안군 공직자도 진정 군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떳떳한 공직자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면서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집행부에게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대주민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공무원으로서의 자존감을 지켜갈 수 있도록 출입 기자들의 간섭을 최소화 할 취재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조는" 현재 신안군 출입기자는 1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전 출입통보 없이 출입하는 기자까지 합치면 130여 명에 이른다. 다른 시·군과 비교할 때 신안 출입기자의 규모는 전국적으로 가장 큰 규모다" 면서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쓰여야 할 행정력이 과도하게 넘쳐나는 언론인들을 상대하는 데 쓰이는 기형적인 현실과 근무환경 속에서 과연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자존감을 온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14일 군 출입기자인 모 통신사 기자 J기자와 지역 일간지 N일보 K기자가 신안군의회 3층 의장실 앞에서 30여 분 동안 서로 반말과 고성이 오가며 몸싸움 직전의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는데 N일보 K기자가 전에 몸담았던 N일보의 자리를 꿰차려고 했다는 발언 등을 문제삼으면서 빚어진 해프닝으로 알려졌다.

 

이 다툼 과정에서 J기자가 건장한 외부인 3명을 군청으로 불러들여 K기자를 찾는 소동을 벌이면서 공포분위기가 조성 됐는데 해당 J기자는 " K기자가 갑자기 찾아와 먼저 반말과 고성을 지르면서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군청을 찾아온 3명은 조폭이 아니라 동료 기자와 처남, 처남의 선배였다"고 해명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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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17 [07: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작가 14/07/17 [14:28] 수정 삭제  
  군민위해 어쩌고저쩌고 막상 자리에 있으면 이러고저러고않자서 질알 지역으로오면 그쪽출신들에 힘입어 면민이지나가도 본체만체 ..자식들 ..이제는 알아서 기는공직자가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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