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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원구성 파행 장기화(마감)
신안신문 편집국


(제5보) 9일 오후 2시 45분
제 7대 신안군의회가  3일째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어 비난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구 이윤석의원이 이번 신안군의장단  선거에 깊숙히 개입하면서 파행이 연출되자 이의원과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다.

▲ 이윤석 국회의원(민주당. 무안 신안)     ⓒ편집국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신안군의회는 9일 오전  민주당측 주윤덕,이종주,이원영, 최춘옥, 장미라의원이 등원하지 않고 있는 반면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조영훈의원과 민주당 정광호의원, 무소속 신인배, 무소속 권오연의원, 무소속 양영모의원은 본회의장에 입장했었다.

어제  민주당측 5명의 의원들은 등원하지 않고 남악 이윤석의원실에 모여 대책회의를 했으나  뚜렷한 답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오늘도 등원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오후에 이윤석의원이 최근에 입당한 조영훈의원을 불러들여  원구성과 관련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진척여부는 불투명하다.

신안군의회는  오늘 원구성이 힘들다고 보고 10일 오전 10시에  다시 개회 할 예정이다.

이 같이 신안군의회가 원구성도 못하고 장기 표류할 조짐을 보이자 이윤석의원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은데 당초 정광호의원을 염두해 두고  이번 월드컵 기간에  정의원을 삼향면 이의원 자택으로 불러들인 후 축구경기를 관람후 남악리 이윤석의원 후원회 사무실로 자신의 형 이모씨와  정의원을 같이 내보내며 의견을 듣기까지 했으나 정의원의 적극적인 호응이 없자 주윤덕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의원은 6.4지방선거 기간에 민주당 양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에서  "정광호의원 같은 사람이 앞으로 군의장을 해야 한다 "며 수차례 말하기도 하는 등 정의원이 의장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긍정적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선회한 배경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6.4지방선거 직후 재선 이상의 의원들은 민주당 정광호의원을 제외하고는  무소속 양영모(4선), 무소속 조영훈(재선), 무소속 권오연(재선)의원에 불과해 정의원을 선택했으나 이날 러브콜에 만족할만한 정의원의 제스쳐(?)가 없자 의정경험이 없는 초선의원 주윤덕카드를 선택한 것이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치권 안팎에서는 군의원 공천과정에서도 제대로 된 여론조사도 없이 일방적인 전략공천으로 일부 후보를 공천한 이 의원이 신안군 원구성에도 깊히 간여해 쥐락펴락하느라  파행이 되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는데 특정인의 입김에 좌우지되는 신안군의회를 바라보는 군민들의 눈초리가 따갑다.

신안군의회 파행과 관련 본지  기사에 아이디 wlsdn4199  네티즌은   "출발부터 (이윤석)의원님은 머헌데 이런일 까정 개입 해가지고 원구성도 몬하게허구 ...세월호 사건으로 비금 도초 안좌 완도 주민들 불편한 일이나 해결하라" 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아이디 김장독은 "재선,3선의원이 있는데 초선의원이 감히 새민련이라해서 의장까지 넘본다는것은 전남도당 이윤석의 농간인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기초의회 의장까지 지손안에 넣고 주물리는것은 월권이다.이윤석의원!! 2년후에 보세.당신이 그 자리 얼마나 앉아있는지. " 라는 부정적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파행을 불러온 이의원에 대해 군청 내 직원들도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부 의원들이 공천과정에서 불공정 경선 등을 명분으로 탈당했으나 전원 소속 민주당의원들이었거나 경선 전 탈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파행 장기화는 이의원에게도 치명타가 될 전망이다.



(제4보) 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신안군의회 원구성과 관련 민주당측의원들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 합의가 불발됐다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등원을 거부해 제 7대신안군의회가 출범조차 못하고 있어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신안군의회에 따르면 민주당측과 무소속의원들간 의장선거를 둘러싼 힘겨루기로 인해 파행이 되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의원측은 9일 오전 10시 등원해 민주당측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리기로 했다.

내일 민주당측 의원들이 불참시 원구성 실패에 따른 책임론이 불거질 전망인데 7일 민주당측이 원구성  실패 책임을 무소속의원들에게 돌린것에 대해 무소속의원들도 발끈하고 나섰다.

무소속 A모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일도 민주당측의원들이 등원을 하지 않아 원구성에 또다시 실패할 경우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측의원들이 8일 오전 무안군 남악 이윤석의원 지역구 후원회사무실에 모여 대책마련에 나서며 등원을 거부하고 있으나 이들이 군민여론은 무시하고 이윤석의원의 눈치보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어 추후 행보가 주목된다.




(제3보) 7월 8일 오전 10시 현재
표면상 민주당측과 무소속측간 대립으로 원구성을 못하고 파행이 연출되고 있는 신안군의회가 오늘도 제대로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주윤덕의원을 비롯한 민주당측 의원들 5명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늘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논의하자는 무소속측 의견을 애써 무시하고  오전에 무안 남악 이윤석의원 사무소에서 모여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소속측은 양영모.조영훈의원 카드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본회의장에서 논의를 하자는 의견인데 민주당측에서 주윤덕카드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에서 주윤덕카드와 양영모 카드 등을 버린다면 당초 부상했던 정광호카드가 유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의정경험이 많은 재선의원이 군의회의장을 맡아야 한다는 여론도 만만치않다.

민주당측 의원들은 어젯밤 목포 시내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의장을 양보하는 대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무소속측에 양보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했으나 의견이 분분했고 모 의원은 8일까지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독자행보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오늘이 원구성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측에서  단 한명이라도 이탈표가 나오면 무소속측을 중심으로 한 원구성이 가능하지만 양측간 합의가 없는 일방통행식 원구성은 분열과 대립을 양산할 공산이 커서 원만한 합의도출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제2보) 오전 11시 50분


▲  7일 오전  민주당측 의원들이 불참한 본회의장  ⓒ신안신문 편집국

▲   상임위원장실에 모여 본회의장 입장을 하지 않고 있는 민주당측 의원들,   주윤덕(맨우측), 이원용, 이종주, 최춘옥 , 장미라 의원(반시계방향)  ⓒ신안신문 편집국
▲  장미라, 최춘옥, 이종주의원(좌측부터)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의회  제 233회 제 1차정례회 제 1차본회의를 앞두고  제 7대의회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가 민주당측과 무소속의원들간 대립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주윤덕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의원들은  7일 오전 신안군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원구성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과반수 의석을 선출해 준 군민의 뜻을 따라 전반기 군의회의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원이 맡는 것이 상식이고 순리이다. 7일 개원을 앞둔 상황에서 무소속의원들과의 의견차가 있었고 이를 좁히기 위한 협상을  지속했으나 합의를 도출하는데 시간이 부족해  원구성 및 의사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  양영모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의논을 하고 있다.(맨우측), 좌측부터 권오연, 조영훈의원   ⓒ신안신문 편집국
▲  무소속 신인배의원과 정광호의원(우측)   ⓒ신안신문 편집국
이번 사태는 초선인 주윤덕의원이 의장선거에 출마하면서 예상된 난제로 당초 민주당 소속이었거나 입당했으나 공천과정에서 불공정 경선 등을 명분으로 탈당한 무소속 신인배, 권오연, 양영모의원의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결과이다.

또한 당내에서 정광호의원을 비롯 최근 복당이 확정된 조영훈의원마저 등을 돌리면서 의장단 선거 파행이 예상됐는데 현재 주윤덕의원과 조영훈의원간 힘겨루기가 팽팽한 상태로  오전 11시  50분이  넘었으나 주윤덕의원 등 민주당측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아  원구성을 위한 선거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전에 의장.부의장 선거를 마치고 오후에 상임위원장 3인을 선출 후 오후 4시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원구성 합의가 실패하면서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표면상으로는 민주당의원들이 최근 복당이 확정된 조영훈의원을 비롯 7명에 달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선거과정에서 앙금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다  불공정 공천 논란을 야기한 이윤석국회의원과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등  원구성을 둘러싼 외적인 요인이 많아 쉽사리 합의가 도출될지 관심사다. 
 
신안군의원 10명 중 사실상 주윤덕의원이 5표, 조영훈의원이 5표를 얻고 있는데  투표가 진행되면  연장자인 조영훈의원의 당선이 예상돼서 주의원측이 본회의장 입장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1보) 오전 11시 현재

제 7대 신안군의회 원구성을 둘러싼 민주당측 의원들과 무소속의원간 대립으로 파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당초 오전 10시 30분 원구성을 위한 선거가 예상됐으나 민주당측의원들의 불참으로  진행이 안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나  의장단 구성 합의 실패시 파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무소속 양영모의원을 비롯 무소속 신인배의원, 무소속 권오연의원, 민주당 조영훈의원(최근 복당 확정됨), 민주당 정광호의원 등 5명이 본회의장에 입장해 있었으나  민주당측 주윤덕의원, 이원용, 최춘옥, 이종주의원과 비례대표 장미라의원 등 5명은 따로 모여 성명서를 내는 등 합의 추대가 안되면 개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주윤덕의원측은 원구성과 관련 이례적으로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의원이 과반인 6명을 지난 5.4선거에서 선출해 준 민심을 반영하고 대의민주주의에 입각한 합의정신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취지의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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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07 [11:1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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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dn4199 14/07/09 [12:36] 수정 삭제  
  우리 이윤석 의원님은 머헌데 이런일 까정 개입 해가지고 원구성도 몬하게허구 ...세월호 사건으로 비금 도초 안좌 완도 주민들 불편한일이나 해결 해보지///
꼴통 14/07/09 [21:12] 수정 삭제  
  신안군민이 호구인가? 이의윈님 신안군 원구성을 간섭하지말고 국회 일이나 잘하셔
1004지킴이 14/07/09 [22:14] 수정 삭제  
  의정활동 열심히 잘 하겠노라고 표를 부탁하던 의원들이 등청도 않고 밥 그릇 싸음이네! 3일째 개원을 못한 신안군 의회!!! 신안군민을 위한 의회인가? 아니면 꼭두각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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