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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농협 페리호 시각장애인 승객 실족사
여객선 선원들 승객 사라진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신안신문 편집국


▲ 신안농협 페리선     © 신안신문 편집국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여객선을 타고 신안 섬으로 가던 시각장애인 승객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목포해경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7분께 전남 신안군 암태면 오도 선착장 앞 동쪽 1.3㎞ 해상에서 1급 시각장애인 양모(38)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신안농협 소속 페리호 선원이 발견, 인양했다.

해경 조사 결과 양씨는 이날 정오께 압해읍 송공항에서 페리호를 타고 25분 거리인 암태도로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나 이 여객선 선원들은 양씨가 사라진 사실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선원들은 "양씨가 여객선 객실안에 손가방과 휴대전화를 두고 내린 것으로 알았으나  사고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입출항 관리 등에 문제점이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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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18 [12:1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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