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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선거 신안1지구 불법 여론조사 말썽
전남지방경찰청,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조사 착수
지방선거취재단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의원선거  신안1지구(지도.증도.임자. 압해. 자은. 암태)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모 후보가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를 공공연히 공표하고 다녀  사법기관이 내사에 착수했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을 신청한 A모 예비후보는 지난 4월 말   사설 여론조사 기관으로 추정되는 곳에 불법으로 조사를 의뢰해 본인이 1위를 차지했다며  사본물을 들고 다니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측이 의뢰한 것으로 보이는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등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데다 070-7076-51XX 번호를 통해 조사를 실시했으나 문제가 되자 이 번호를 사용한 자칭 여론조사 기관은 선관위 등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곧바로 번호를 폐쇄하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번호를 통해 전화를 받았다는 신안군 주민 B(271-03XX)씨는 오전 10시 2분경 인터넷전화인 070 전화를 통해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는 등 다수의 주민들에게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공교롭게도 전남도의원 새정치민주연합에 공천을 신청한 A모 예비후보는   이 여론조사  사본물을 들고 다니며  마을 이장들과 유권자 등에게 보여주며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확인돼 의혹이 더 커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강화된 선거법에 따라  후보자나 언론사 등 누구든지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여론조사 실시 신고서와 설문 내용 등을 신고후 실시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이 후보는 비정상적인 방법 등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불법으로 공표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 전남지방경찰청과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선관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불법 여론조사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서 확인중에 있다.  정상적인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예비후보에게  확인전화를 했으나 본인이 의뢰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본지도 최근 A후보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고 있으며, 문자를 남겼으나 아무런 답이 없는 상태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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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07 [16:2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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