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지방자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지도읍 선도 상수도 준공
"해저관로를 통한 육지 광역상수도 안정적공급 식수난 해결"
양창곤기자
▲ 신안군 지도읍 선도 해저관로 상수도 준공식이 열렸다.     ©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 지도읍 선도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상수도 사업이 준공되어, 해저관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식수를 공급받게 됐다.
 
24일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지도읍 유관기관 단체장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읍 선도 현지에서 선도 상수도 준공식 및 통수식을 가졌다.
 
그동안 지도읍 선도는 사람이 입도하여 생활해온지 350년이나 되어가지만 약간의 가뭄에도 심각한 식수난에 고통을 겪는 등, 그저 섬사람의 숙명으로 여기며 지금껏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면서 생활해온 지역으로 이번에 준공한 상수도는 선도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이번 사업은 지도읍 태천리에서 선도까지 1.28km를 해저관로와 선도 섬에는 상수관로 14km를 시행한 사업으로써 총사업비 37억원(국비 26억원 지방비 11억원)이 투입되었다.
 
기존  섬 자체 수원을 확보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바다(해저) 밑의 암반층을 통하여 육지로부터 상수도 관로를 연결하는 공법으로 천혜의 아름다운 섬 신안의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 했을뿐 아니라 선도 주민 169세대 332명은 가뭄에도 지속적인 광역상수도를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안군은 그동안 도서지역 식수난 해결을 위해 환경부 도서식수원 개발사업으로 읍면 단위에 상수원 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수원지를 축조하여 현재 지방상수도 10개 지구와, 지도, 압해, 증도 3개 읍ㆍ면은 장흥 탐진댐의 광역 상수도를 공급하여 현재 신안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90%이다.
 
특히 도서의 특성상 지방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소규모 도서낙도는 2008년부터 육지의 안정적인 상수원을 보급 할 수 있도록 해저 관로를 통한 상수도 시설공사를 함으로써 지금껏 하의 능산도 등 8개 도서에 항구적인 상수도를 공급하여 식수난 해결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작은섬 대부분의 지리적 특성상 유역이 협소하여 지표수 개발에 한계가 있어 도서지역별 취수원 방식에 대한 최적의 방법을 찾아 해수관정개발, 해수담수화시설, 해상보행교를 통한 상수도 공급시설, 해저관로 공법등을 과감히 도입하여 작은 섬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철학을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계열사: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신안신문(주간),인터넷신안신http://sanews.co.kr).
*계열협력사- 통합뉴스 http://www.tonghab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14/02/28 [09:42]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