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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비양심 조업일지 작성 中어선 2척 나포
조업마다 주선은 어획량, 종선은 전재량 축소로 불법조업
조민호기자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비양심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비양심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26707호를  제한조건 위반혐의로 나포했다.     © 신안신문 편집국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17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쪽 약 102km 해상에서 121톤급 단동선적 타망어선 요단어26707, 26708호(승선원 각 11명)를 제한조건 위반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비양심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26708호를 제한조건 위반혐의로 나포했다.     © 신안신문 편집국

 
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어선은 우리측 수역에서 조업시 입역한 시간부터 어업활동 등의 내역을 조업일지에 정확히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주선(요단어26707호)은 3회에 걸쳐 어획량 총 8,326kg을 축소하였고, 종선(요단어26708호)은 2회에 걸쳐 주선에서 받은 전재량 총 7,550kg을 축소 기재하는 방식으로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다.
 
김문홍 목포해경서장은 “연말이 되면서 어획할당량 초과를 우려한 중국어선들이 상습적으로 조업량을 축소하는 등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많은데 강력한 해양경찰의 빈틈없는 해양주권수호로 대한민국 해역에서는 불법행위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현장에서 담보금 납부 후 석방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 한해 중국어선 145척을 나포하여 106억 9,350만원의 담보금을 부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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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2/18 [10:0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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