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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성과 발표회 성료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 맘껏 뽐내
강선홍기자

 
▲ 신의초등학교 기타부 학생이 연주를 하고 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 신의초등학교(교장 이석현)는 지난 11월 27일 신안신의중학교 화랑관에서 신의지역 초,중학교 합동 방과후학교 발표회 '신의 에듀-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정규 교과 시간 및 방과후교육 시간에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를 모아 작지만 알찬 열매를 맘껏 자랑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신의중 사물놀이부의 멋진 공연으로 힘차게 출발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시간 동안에 걸쳐 진행되었다.
 
신의초등학교는 문정실교사가 지도한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기타부의 은은한 연주 외에 14종목의 멋진 공연을 발표하여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특히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제형) 특색 교육인 1인 1악기 교육과 연계하여 박지희 교사가 지도한 신의초 전교생이 연주하는 기악합주는 관람객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하여 발표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였다.
 
2부에서는 신의중 여교사들로 이루어진 댄스팀의 신나는 율동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사제동행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신의초 어린이들도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2학년은 율동, 3학년은 합창, 4학년은 태권무, 5학년은 영어연극, 6학년은 영어합창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1학년들의 연극 ‘백설공주’는 귀엽고 깜찍한 연기력으로 부모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신의초등학교 전교생이 연주하는 기악합주 장면    © 신안신문 편집국
또한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제형)의 지원으로 전문 예술강사의 수준 높은 지도를 받은 신의초등학교는 1,2학년 발레, 3,4학년 전통무용, 5,6학년 현대무용을 무대에 올려 발표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중학생들의 멋진 댄스타임도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는 매년 오전에 실시해 오던 관례를 깨고 오후에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학부모 및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의초 이석현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신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지도해온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의 재능과 끼를 한껏 발휘한 신의초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에듀-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교육경험을 줄 수 있는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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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29 [13:35]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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