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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조업중 다리 절단 응급환자 긴급이송
신안군 만재도 인근 해상서 사고, 헬기 이용 긴급이송
홍준원기자
전남 신안군 만재도 해상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원이 부상을 당해 해경이 헬기를 이용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25분 전남 신안군 만재도 남동 20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J호(89톤, 여수선적, 안강망, 승선원 13명) 선원 정모씨(48세, 남, 여수시)가 작업 도중 다리가 절단되었다며 선장이 긴급 구조를 요청해 헬기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 대형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현재 광주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들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응긍환자 192명을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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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25 [16:3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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