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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은 신안 새우젓으로...느낌 아니까!
1일부터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새우젓축제 열려
양창곤기자
▲ 신안 새우젓축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신안젓갈타운(신안군 지도읍)에서 열린다     © 홍준원기자

가을철 김장에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새우젓을 소재로 한 2013년 신안 새우젓축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 사물놀이를 비롯해 7080라이브콘서트, 초청가수공연, 대북공연과 새우젓 김장담그기, 새우젓 김치시식회 등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열리게 된다.
 
신안 새우젓은 임자, 비금 칠발도 해역에서 230여척이 조업, 매년 13,000여 톤이 생산되며, 연간 약 46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신안은 젓새우의 주 생산지로 전국 젓새우 생산량의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신안 새우젓이 유명한 것은 청정해역에서 잡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도 좋지만, 세계 최고의 소금으로 찬사 받는 신안의 천일염으로 바다에서 잡은 즉시 선상에서 직접 담그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우젓은 잡는 시기에 따라 오젓과 육젓, 추젓으로 나누어진다. 음력 6월에 잡힌 새우로 만든 육젓은 살이 통통하게 차있고 고소한 맛이 좋아 새우젓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새우젓은 새우와 천일염을 섞어 숙성시켜 만든 발효식품이다. 새우젓에는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 등에 곁들여 먹으면 소화를 도와 배탈이 없으며 김장을 담글 때 주로 쓰이는데 그중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는 일품이다.
 
한편 축제장이 열리는 신안 젓갈타운은 신안군 지도읍에 총 100억원의 사업비로 젓갈판매장 20동과 저장시설, 젓갈홍보전시관 등 현대화된 건축물로 조성되어 금년 7월에 완공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 는  "신안 새우젓은 대부분 원료상태로 충남 강경, 전북 곰소 등지로 나가는 까닭에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했으나 올해 신안 젓갈타운이 조성되어 젓갈을 브랜드화 하고 가공, 저장, 판매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젓갈의 고장’ 이라는 명성을 되찾고 천일염과 함께 지역 소득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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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0/30 [16:42]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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