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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영세어민 지원금 빼돌린 수협지점장 검거
장인을 김 양식장 어민으로 위장, 수협지원금 1억원 부정 대출
김지민 기자
▲ 억대 영세어민 지원자금을 부정대출한 계보도    © 신안신문 편집국

지난 2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억대 영세어민 지원금을 빼돌린 수협지점장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경기침체로 수산물의 소비위축과 한․미 FTA 등 시장 개방 확대 및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부채탕감 목적으로 수협에서 연 3%대의 저금리로 융자하는 '영세어민부채 경감 정책지원금' 1억 원을 장인 명의로 대출하기 위해 영세어민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정책자금을 빼돌린 前 J수협지점장 A씨(45세, 2급)와 범행을 함께 공모한 수협직원 등 5명을 검거해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

A씨는 지난 2005~2010년까지 J수협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대출을 담당 하는 직원과 공모해 골재상을 하던 장인 B씨를 어민인 것처럼 속이고 영세어민 부채경감 정책지원금 1억 원을 불법 대출해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수협에서 영세어민들에게 지원하는 각종 지원금을 불법으로 대출해준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이와 같은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다른 지역 수협이나 어민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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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7 [14:4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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