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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가란도, 다목적 해상보행교 완공
물과 사람이 함께 건너는 다목적 해상보행교
최명갑 기자
▲가란도 해상보행교 및 상수도 준공식의 테이프 커팅식     © 신안신문 편집국


압해읍 가란도 주민들이 400여 년 만에 걸어서 육지에 나올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004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섬 주민들에게 상수도와 사람이 함께 건널 수 있는 해상보행교를 신설해 지난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민선 5기 들어 박우량 신안군수는 역점 추진사업으로 도서지역 주민의 원활한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서 그동안 상수도 공급사업을 내실 있고 착실하게 추진해왔다.

▲ 완공된 해상보행교를 사람들이 건너고 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특히, 압해읍 가란도에 상수도시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압해도와 가란도를 잇는 길이275m 폭2.5m의 해상보행교를 신설해 상수도 공급과 동시에 사람도 건널 수 있는 다목적 보행교 덕분에 가란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4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걸어서 육지 나들이를 할 수 있게 됐다.

해상보행교 밑으로 50mm 상수도관을 설치해 작은섬 가란도에 24시간 먹는 물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매년 갈수기만 되면 반복되는 식수난을 장흥 탐진댐의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면서 60가구 120명의 가란도 주민들의 식수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가란도의 다목적 해상보행교 사업은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보행교를 이용한 작은 섬 주민들의 육지 나들이를 편리하게 하는 등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예산절감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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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3 [11:2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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