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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꿈과 희망 지켜 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미래를 여는 문화회 류제갑 신임 회장
<기획코너> 미래를 여는 문화회 류제갑 신임 회장
서영서 기자
▲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 제4대 류재갑 신임회장     © 신안신문 편집국

법인 설립 취지 잊지 않고 확대 시킬 것
전문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무감 느껴

(사)미래를 여는 문화회 제 4대 회장으로 류재갑 감초한의원 원장을 만났다.

류재갑 회장은 목포 영흥고 출신으로 대구한의대 한의예과를 졸업, 줄곧 목포에서 살고 있는 목포 토박이다.

류 회장은 (사)미래를 여는 문화회가 출범한 지난 2006년부터 이사직을 수행하며 지역 교육과 문화 양극화 해소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제 1,2,3대 회장인 이혁제 회장의 뒤를 이어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됐다.

신임 류 회장은 교육과 문화 양극화 해소 운동 이외에도 목포시 목원동에 위치한 한의원의 인연으로 목원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늘 조용하고 성실한 태도와 가정을 제일로 생각하는 청년으로 지역사회 모범적인 청년역할을 하고 있는 류 회장은 지난 해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었다.

이사회는 류 회장의 평소 성실성과 책임감이라면 미래를 여는 문화회를 충분히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판단해 추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솔직히 어디 나서거나 앞장서서 행사를 진행하는 성격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제가 과연 법인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처음에는 회장직 수락을 거절도 해보았지만 법인 이사님들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법인 설립배경과 현재의 운영 상태는 전국 어디에도 없는 체계적이고 숭고한 뜻이 담긴 봉사단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런 법인의 설립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갈 생각이며 한빛희망학교의 아이들, 아디아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 줄 수 있는 회장이 되도록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혁제 전임 회장과는 달리 지역사회의 청년리더로서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류 회장이지만 그를 평소에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용하지만 자신의 소신이 분명하고 한 번 맡은 책임은 끝까지 완수하는 등 리더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평가한다.

신임 류재갑 회장이 이혁제 회장이 이룬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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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3 [15:5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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