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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섬 '홍도' 손님맞이 준비 한창
한국인이 꼭 가고 싶은 국내 관광지 100곳 중 1위 선정
김지민.김덕수기자
▲ 유관기관 단체 및 홍도주민 80여명이 환경정화를 하고있다.     © 신안신문 편집국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에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고 싶은 국내 관광지 100곳’ 중 1위로 선정된 홍도가 관광객을 맡기 위해 분주하다.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소장 최훈인)는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의 섬 전체를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지난 25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유관기관 단체 및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홍도 내 주요 도로변, 선착장, 해안가 등에 적치된 묵은 쓰레기 및 재활용 쓰레기 5t과 일반쓰레기 45t 등 노상적치물 50여t을 수거했다.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국내 유일한 희귀 자연섬인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과 다도해해상공원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홍도는 연중 20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올해는 3월 현재 지난해 대비 66% 증가한 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


홍도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청정해역에서 많이 잡히는 ‘불볼락(열기) 축제’를 9월경에 개최해 멋과 맛이 하나가 되는 섬 관광지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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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3/27 [14:43]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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