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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안좌~자라도 간 연도교 기공식
신안군-한국예술종합학교 ‘섬&아트프로젝트 선포식’도 열려
이승태.최치선기자
 
 
 
전남 신안군  안좌도와 자라도간 연도교 기공식과 함께 ‘섬&아트프로젝트 선포식’과 함께 열렸다.
 
21일  안좌면 복호항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원 총장, 정순남 전남도경제부지사, 신안군의원과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8년 도서개발 10개년계획에 반영된 신안안좌~자라 간 연도교 공사는 해상교량 길이 670m에 왕복 2차로인 콘크리트 사장교로, 사업비 466억원(국비326, 지방비140)이 투입돼 2016년 말 완공된다.

▲ 안좌도와 자라도간 연도교 기공식과 함께 ‘섬&아트프로젝트 선포식’과 함께 열렸다.     © 편집국
박우량 군수는  “안좌.자라 간 연도교를 통해 그동안 접근성으로 소외되었던 자은, 암태, 안좌, 팔금을 중심거점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도교가 개통되면 자라도주민(350여명)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되어 목포, 영암, 무안 등 육지 나들이에 1시간 30분이 소요됐던 뱃길이 암태도-압해 송공 여객선을 통해  30분이면 가능해 진다.
 
안좌도는 현재 팔금도와 연도교로 연결돼 있고 자은도-암태도 등 4개면이 연결돼 있으며, 공사중인 암태도와 압해도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완공되면 육지 나들이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이날 기공식과 함께 열린 신안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하는 ‘섬 & 아트 프로젝트’는 신안군의 각 섬마다 주제를 가지며 ▲자은도는 영상 ▲암태도는 연극 ▲팔금은 음악 ▲비금도는 무용 ▲안좌도는 미술 ▲도초도는 풍류 등 문화예술 분야의 특색 있는 섬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원 총장은 “신안 섬의 자연적 가치와 예술이 하나 되어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우리학교가 조그마한 역할이라도 하고 싶어 신안군을 찾았다”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안 섬에 예술의 만족도를 높여 주민들이 즐겁고, 많은 외지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안좌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한국예술종합학교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덕수 풍물패놀이, 국악 퓨전그룹 ‘고래야’의 연주, 음악원생 브라스밴드 연주, 무용원 졸업생들로 구성된 ‘모던테이블’ 현대무용 공연 등을 선보였다.  
  
한편 신안군내 섬 25개를 하나로 연결하는 일명 ‘다이아몬드 섬 프로젝트’는 목포~압해대교 등의 준공(7개소)과 더불어 압해~암태 간 새천년대교 등 3개소가 추진 중이며 이번 안좌~자라 간 연도교가 11번째 연륙연도교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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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24 [11:39]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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